|
| 210777 |
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|
2016-06-01 |
주병순 |
1,045 | 3 |
| 210779 |
주님! 당신 목자 보니파시오 주교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하늘나라의 거처에 ...
|1|
|
2016-06-01 |
김정자 |
2,130 | 3 |
| 210784 |
 Re: * 최주교님께서 선종 40일전에 남기신 말씀 * (펌)
|1|
|
2016-06-02 |
이현철 |
683 | 1 |
| 210781 |
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
|
2016-06-02 |
주병순 |
1,017 | 3 |
| 210789 |
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
|
2016-06-03 |
주병순 |
1,214 | 3 |
| 210791 |
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
|
2016-06-04 |
주병순 |
963 | 3 |
| 210795 |
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
|
2016-06-05 |
주병순 |
983 | 3 |
| 210796 |
*®*<성직자의 탈을 쓴 악마>*®*
|1|
|
2016-06-05 |
김동식 |
2,521 | 3 |
| 210799 |
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
|
2016-06-06 |
주병순 |
1,539 | 3 |
| 210802 |
세월호와 탐욕
|
2016-06-06 |
변성재 |
1,020 | 3 |
| 210806 |
*®*[역사와추억］'콩나물 팔던 여인의 죽음'
|1|
|
2016-06-07 |
김동식 |
1,172 | 3 |
| 210819 |
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
|
2016-06-11 |
주병순 |
861 | 3 |
| 210823 |
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
|
2016-06-12 |
주병순 |
1,099 | 3 |
| 210833 |
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
|
2016-06-13 |
주병순 |
916 | 3 |
| 210839 |
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
|
2016-06-14 |
주병순 |
1,047 | 3 |
| 210844 |
IS(다에시)의 결말
|1|
|
2016-06-14 |
변성재 |
1,044 | 3 |
| 210849 |
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
|
2016-06-16 |
주병순 |
946 | 3 |
| 210854 |
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
|
2016-06-17 |
주병순 |
1,456 | 3 |
| 210858 |
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
|
2016-06-18 |
주병순 |
1,029 | 3 |
| 210863 |
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
|
2016-06-19 |
주병순 |
1,189 | 3 |
| 210872 |
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
|
2016-06-21 |
주병순 |
1,199 | 3 |
| 210882 |
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
|
2016-06-23 |
주병순 |
2,853 | 3 |
| 210890 |
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
|
2016-06-24 |
주병순 |
949 | 3 |
| 210894 |
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 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...
|
2016-06-25 |
주병순 |
1,012 | 3 |
| 210899 |
어차피
|
2016-06-26 |
김기환 |
1,006 | 3 |
| 210900 |
Re:어차피
|
2016-06-26 |
유상철 |
400 | 2 |
| 210904 |
나를 따라라.
|
2016-06-27 |
주병순 |
853 | 3 |
| 210913 |
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|
2016-06-28 |
주병순 |
981 | 3 |
| 210915 |
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.
|
2016-06-28 |
손재수 |
1,030 | 3 |
| 210916 |
Re: 토마스 사제께서 일으킨 기적을 보여 주소서.
|
2016-06-28 |
유상철 |
338 | 0 |
| 210918 |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|
2016-06-29 |
주병순 |
1,297 | 3 |
| 210935 |
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|
2016-07-02 |
주병순 |
902 | 3 |
| 210936 |
(함께 생각) 변하지 않는 건 교회 뿐? - 어린이 첫영성체를 돌아보며
|1|
|
2016-07-02 |
이부영 |
2,188 | 3 |
| 210938 |
Re: 열린 마음으로 살다 가신 도 요안 요한 신부님이 생각납니다.
|1|
|
2016-07-02 |
유상철 |
611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