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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942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16-07-03 주병순 9593
210946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6-07-04 주병순 1,0933
210951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16-07-05 주병순 9063
210953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6-07-06 주병순 1,0653
21095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6-07-07 주병순 1,1033
210962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6-07-08 주병순 1,0393
210974 세례받은 천주교인임을 알았을 때 |1| 2016-07-09 방인권 1,0503
210977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6-07-10 주병순 8823
210981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6-07-11 주병순 9293
210984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6-07-12 주병순 1,1353
210995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16-07-15 주병순 8463
211000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 ... 2016-07-16 주병순 7913
211001 교황, “실천없는 자비는 죽은 것” 2016-07-16 이부영 1,1113
211018 위로란 무엇일까 (by 김혜윤 수녀님 책) |1| 2016-07-17 김기현 1,4523
211028 감사드립니다 2016-07-19 장석복 1,0093
211032 그때가 좋았다 (사랑의 댓글들) 2016-07-20 강칠등 1,0723
211034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16-07-21 주병순 1,1093
211036 모두 대답이 있습니다. 그러나...꿀벙어리가 됩니다. 2016-07-21 양명석 1,6323
211037 생의 마지막 순간에 ~ 2016-07-21 강칠등 1,1233
211046 논밭 가운데 있는 어느성당 카페에서 ~ 2016-07-23 강칠등 1,5363
211049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6-07-24 주병순 8143
211057 (함께 생각) 그분들을 향한 우리들의 왜곡된 짝사랑 |1| 2016-07-25 이부영 1,0333
211060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6-07-26 주병순 1,2313
211064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6-07-27 주병순 1,0983
211065 (함께 생각) 성직자, 말뿐인 겸손과 배려 |4| 2016-07-27 이부영 1,6693
211069 (함께 생각) 성당 유치원은 괜찮을까? |3| 2016-07-28 이부영 1,0823
211077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16-07-29 주병순 8393
211087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6-07-31 주병순 1,0413
211104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6-08-04 주병순 1,0183
211105 굿뉴스를 접하다 |4| 2016-08-04 이병만 1,0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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