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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6415	비어 있는 마음	2008-05-29	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	553	3
36414	감사하는 마음으로 \|2\|	2008-05-29	원근식	562	6
36413	꿈으로 \|2\|	2008-05-29	김지은	529	7
36412	♧ 소멸의 불꽃 / 도종환 ♧ \|7\|	2008-05-29	김미자	581	12
36411	♣ 벗이란..... ♣ \|8\|	2008-05-29	김미자	627	13
36410	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\|5\|	2008-05-29	김지은	309	5
36409	내 무관심이 불러온 환경오염, 노숙자, A1......... \|1\|	2008-05-29	조용안	405	5
36408	[사목체험기] 봉사한다는 것은 \|2\|	2008-05-29	노병규	469	7
36407	창문을 열고 세상을 보면 \|1\|	2008-05-29	조용안	451	5
36406	삶의 비망록 \|1\|	2008-05-29	조용안	558	6
36405	내재된 침묵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	2008-05-29	조연숙	273	3
36404	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	2008-05-29	노병규	441	4
36403	곱추의 사랑 \|2\|	2008-05-29	노병규	695	5
36402	성모의 밤 행사 \|2\|	2008-05-28	황현옥	514	2
36401	도전하는 정신을 기르자 \|1\|	2008-05-28	원근식	301	3
36400	거룩하신 성체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성심의 사랑 \|1\|	2008-05-28	임숙향	294	3
36399	그렇게 생각하면, 진짜 그렇게 된다 \|2\|	2008-05-28	조용안	449	7
36398	순수(純粹)를 찿아 가는길 \|6\|	2008-05-28	신영학	668	6
36397	마음의 계절 - J. 포웰 (대화) \|6\|	2008-05-28	유금자	441	7
36396	어느 사제의 곱고 해맑은 마음 \|2\|	2008-05-28	조용안	1,017	10
36395	어느 선교사의 꿈 \|3\|	2008-05-28	신승현	548	8
36394	상처입을 말한자리는 원망으로 남습니다	2008-05-28	조용안	456	5
36393	♧ 비도 오고 너도 오니 ♧ \|4\|	2008-05-28	김미자	2,456	10
36392	♣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♣ \|2\|	2008-05-28	김미자	576	10
36391	어머니의 사랑과 기대 -연변 어머니들의 마음- \|1\|	2008-05-28	조용안	561	4
36390	어머니는 사랑입니다 ... \|1\|	2008-05-28	신희상	459	5
36389	4. 다시 일어나리 \|2\|	2008-05-28	최인숙	370	5
36388	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\|1\|	2008-05-28	조용안	478	2
36387	내 등의 짐 \|2\|	2008-05-28	노병규	553	6
36386	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. - 연중 제8주간 수요일(5/28) \|5\|	2008-05-28	김지은	300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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