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459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6-10-04 주병순 1,1533
211465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16-10-05 주병순 1,2043
211471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6-10-06 주병순 1,0513
211472 (함께 생각) “주교님, 전화 드려도 될까요?” |1| 2016-10-06 이부영 2,8383
211476 (함께 생각) 교회가 잃어버린 ‘청춘’ |3| 2016-10-07 이부영 1,6403
21149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6-10-10 주병순 1,4173
211504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16-10-12 주병순 1,2993
21150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으 져야 ... 2016-10-13 주병순 1,2673
211510 (함께 생각) 십년 뒤 한국 교회를 생각하다 |1| 2016-10-13 이부영 1,5693
21154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신다 ... 2016-10-16 주병순 1,2083
211552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6-10-17 주병순 1,0243
211555 ※『천안함 유족 울리는 황금열쇠』※ |1| 2016-10-18 김동식 1,1273
211556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6-10-18 주병순 1,0623
211559 (함께 생각) 한국 종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? 2016-10-19 이부영 1,3113
211560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16-10-19 주병순 1,3383
21156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6-10-20 주병순 1,1163
211565 (함께 생각) 천주교는 언제까지 대접받을 수 있을까? |2| 2016-10-21 이부영 1,3413
211566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16-10-21 주병순 1,5493
211570 ※ 당신에게 도토리묵이 그렇게 중요한가요? ※ 2016-10-23 김동식 1,6713
211578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16-10-24 주병순 1,2813
211580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16-10-25 주병순 1,1173
211581 (함께 생각) 한국 천주교회는 위기인가? |2| 2016-10-25 이부영 1,4243
211584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6-10-26 주병순 1,0623
211606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이질 것이다. 2016-10-29 주병순 1,0603
21160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6-10-30 주병순 9573
211613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2016-10-31 주병순 1,0283
211616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6-11-01 주병순 1,1203
211617 진천 베티성지에 대한 의문 |2| 2016-11-01 윤종선 2,1753
211621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2016-11-02 주병순 1,0413
211634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6-11-04 주병순 9113
124,337건 (1,863/4,1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