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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부활 제3주일 (심흥보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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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장병찬 |
11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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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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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장병찬 |
9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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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랑에 빠진다> 와 <사랑을 한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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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장이수 |
12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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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<'빠진다' - '공동'> 과 <'한다' - '단일'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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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장이수 |
56 | 4 |
| 119171 |
[악마의 자식] '육적인 몸' <과> '영적인 몸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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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장이수 |
68 | 3 |
| 119158 |
전설의 남성합창단 "돈 코사크 합창단" 내한공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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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김의무 |
181 | 0 |
| 119156 |
이 극악무도한 흉악범을 어찌하오리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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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박영진 |
3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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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혼자가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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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원연식 |
409 | 2 |
| 119152 |
의료보험민영화 가난한사람들 병원도 못가고 죽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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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이주희 |
135 | 2 |
| 119151 |
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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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주병순 |
84 | 4 |
| 119149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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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강점수 |
1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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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치'보다는 '이설'을 전하는 '동굴의 신심' [첫 하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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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장이수 |
177 | 7 |
| 119157 |
동굴의 비유 [플라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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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장이수 |
61 | 4 |
| 119159 |
동굴의 해설 [이성과 감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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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장이수 |
79 | 4 |
| 119147 |
그냥 피어 있는 꽃은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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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박남량 |
140 | 2 |
| 119146 |
파도바의 성 안또니오 사제의 강론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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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장병찬 |
136 | 6 |
| 119145 |
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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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장병찬 |
113 | 7 |
| 119144 |
삼랑성, 전등사, 정족산 사고(史庫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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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배봉균 |
224 | 7 |
| 119139 |
성당 명함 도안 도와주실 분 계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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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전순정 |
213 | 0 |
| 119138 |
[공지]살레시오 청년 영어 생활 나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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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성하윤 |
73 | 0 |
| 119134 |
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녀회 주최 "아프리카 잠비아돕기 자선콘서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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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주정미 |
17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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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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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김복희 |
306 | 4 |
| 119129 |
너...지금 웃는거니~~?? 하품하는거니~~~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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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배봉균 |
208 | 7 |
| 119128 |
이제와 우리 죽을 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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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김신 |
1,312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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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할 줄 알면 즐겁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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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박남량 |
188 | 2 |
| 119123 |
강화도 장곶돈대 낙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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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배봉균 |
21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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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가지 교리적 논란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, 책 소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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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이성훈 |
355 | 4 |
| 119136 |
Re: 신학대전(Summa Theologica) 영어판 (pdf 파일)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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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소순태 |
16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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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신학대전(Summa Theologica) 요약(우리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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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4 |
소순태 |
16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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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솝우화와 "공동구속자"(펌글, 게시자:김재흥))를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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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박여향 |
19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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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 년 기 도 모 임 (샬레시오 수도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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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조윤경 |
1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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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'성체와 한 지체'] '성체의 사랑' = '십자가 사랑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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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장이수 |
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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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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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주병순 |
6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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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선희 님께 드리는 성체성사에 대한 성 토마스아퀴나스의 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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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이성훈 |
573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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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장선희 님께 드리는 성체성사에 대한 성 토마스아퀴나스의 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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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이덕영 |
1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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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답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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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황중호 |
33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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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답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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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이덕영 |
2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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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로운 마음이 아니 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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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이현숙 |
2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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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01) 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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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유정자 |
1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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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티베트" 빼앗긴 고원에도 봄은 오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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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이세권 |
26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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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티베트 창탕고원(羌塘高原)의 키양, 치우, 드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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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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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"티베트" 빼앗긴 고원에도 봄은 오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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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김소희 |
107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