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17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 주간 수요일 |3| 2008-09-16 김현아 6914
39179 기도해야 하는 이유 |2| 2008-09-17 장병찬 9054
39188 프란치스코 오상축일-얼마나 사랑했기에 2008-09-17 한영희 6774
3918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17 이은숙 8864
39206 ◆ 영생보험금 내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18 노병규 5944
39220 "하느님 은총의 열매들" - 9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 ... 2008-09-18 김명준 6044
39238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|4| 2008-09-19 장병찬 7524
39241 유다와 타마르(창세기38,1~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9-19 장기순 1,0024
39246 험담이 주는 상처 |2| 2008-09-19 박명옥 6464
39251 "생명의 끈, 구원의 끈" - 9.1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9-19 김명준 7014
39256 ◆ 세상 말은 잘 듣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9-20 노병규 7404
39257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|1| 2008-09-20 원근식 6784
39277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주일 |3| 2008-09-20 김현아 7064
39286 오늘의 묵상(9월 21일) [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... |3| 2008-09-21 정정애 8024
39324 ◆ 주님이 미리 주신 주의 - 이기정 요한 신부님 |2| 2008-09-23 노병규 7344
3933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23 이은숙 1,1134
39395 개신교회에서 졸다가 돌아온 나. |1| 2008-09-25 현인숙 7434
39398 "허무(虛無)에 대한 답은 하느님뿐이다" - 9.25,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 2008-09-25 김명준 7404
39413 포티파르의 종이 된 요셉(창세기39,1~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9-26 장기순 7804
3941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26 이은숙 1,0434
39429 9월 27일 토요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(1) - 양승국 스테파 ... 2008-09-26 노병규 5514
39433 ◆ 행동으로 빛을 발하는 사람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27 노병규 5554
39438 9월 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43ㄴ-45 묵상/ 온전한 신뢰 |6| 2008-09-27 권수현 7244
39486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6| 2008-09-29 김광자 6634
39516 (311)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...(쓰는 기도) |5| 2008-09-30 김양귀 7354
39546 (316))< 오늘 복음 >과 (오늘의 묵상) |6| 2008-10-01 김양귀 5694
39556 운암 강 |3| 2008-10-01 이재복 5284
39560 "하느님의 작은 성인들" - 10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10-01 김명준 5274
39564 원 망 2008-10-02 박명옥 5984
39565 ◆ 영원한 빽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10-02 노병규 6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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