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27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하느님 사랑이 주는 미묘한 효과] 2005-04-14 박종진 1,0630
11092 마지막 미사 |3| 2005-05-28 양승국 1,06312
11700 입양부모들의 기도 |1| 2005-07-21 정정순 1,0633
13520 위령성월에 드리는 사말의 노래 5회 2005-11-14 원근식 1,0630
13891 제 영혼의 어둠은, 당신의 빛에 사라집니다 |4| 2005-12-02 조경희 1,0634
23157 이런 천주교인 되었으면 l 최기산 주교님 |4| 2006-12-07 노병규 1,06310
23277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2006-12-10 주병순 1,0631
28152 매력과 아름다움! |10| 2007-06-14 황미숙 1,06310
31483 겸손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) 11월 3일 첫토요일 신심미사 강론 |1| 2007-11-09 송월순 1,0635
31658 빠다킹 싱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11-19 이미경 1,06315
34982 4월도 행복만땅 이길여 |3| 2008-04-01 최익곤 1,0634
36523 성령세미나와 견진교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| 2008-05-27 신희상 1,0637
37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7-21 이미경 1,06315
38010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7-29 노병규 1,06314
38497 세이셀제도(Seychelles) |6| 2008-08-19 최익곤 1,0637
45403 매일 아침 새로운 행복이! -안젤름 그륀 신부- |3| 2009-04-15 유웅열 1,0638
45530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|2| 2009-04-21 박명옥 1,0635
485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8-21 이미경 1,06315
51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의 최종 목적 |5| 2009-12-29 김현아 1,06316
518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을 향하여 |19| 2009-12-30 김현아 1,06317
74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28 이미경 1,06317
8384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9-11 이미경 1,06312
86567 무릎을 꿇어라 : 반신부의 복음 묵상 |1| 2014-01-15 반영억 1,06316
87350 차별하지 않는 게 사랑이다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4| 2014-02-20 김명준 1,06316
875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 |3| 2014-03-03 김혜진 1,06316
89203 교황님의 교리교육: 성령칠은 中 굳셈(용기)의 은사 |2| 2014-05-15 김정숙 1,0633
90561 겸손한 사람 20계명 |1| 2014-07-23 이부영 1,0633
9354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평생소원 |2| 2014-12-30 노병규 1,06316
94054 † 준주성범- 제 2편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『제2장 겸손된 복종』 |1| 2015-01-20 김동식 1,0631
94827 간절(懇切)하고 항구(恒久)한 기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4| 2015-02-26 김명준 1,06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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