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442 "천하무적(天下無敵)" - 10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8-10-30 김명준 6954
40451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5분 2008-10-31 박명옥 9834
40459 낮은자리 |7| 2008-10-31 이재복 7604
40464 ♣ 어느 축의금 이야기 ♣ |2| 2008-10-31 박명옥 1,3244
40471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10-31 김광자 7324
40472 나의 꿈 속엔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0-31 김광자 8004
40486 연중 제31주일 행복하여라,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/유광수 신부 |1| 2008-11-01 원근식 5844
40490 11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1-12ㄴ 묵상/ 지금 이곳에서 |3| 2008-11-01 권수현 7144
40496 (381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10| 2008-11-01 김양귀 7404
40508 사진묵상 - 사람이 사는 법 |1| 2008-11-01 이순의 5824
40514 죽은 이를 위하여 기도해야 하는 12가지 이유 |1| 2008-11-02 김용대 6824
40530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|1| 2008-11-02 박명옥 9414
40533 연탄 불 피우며 |6| 2008-11-02 이재복 6894
40536     가을 잎 |3| 2008-11-02 이재복 5204
40534 "주님만이 우리의 행복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11-02 김명준 8034
40546 연중 31주 월요일-주님의 위로와 성령 안에서의 친교 2008-11-03 한영희 7144
4055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1-03 이은숙 1,2174
40562     주님의 기도로 뚫리는 하늘장막!!...통하는 기도!! 2008-11-03 이은숙 7460
40573 세게의 환상의 도시들 2008-11-04 박명옥 6254
40586 보존된 생명을 나누는 삶으로 옮기기. |7| 2008-11-04 유웅열 5574
40588 김치 국부터 먼저 마시는 사람들 |1| 2008-11-04 김용대 8054
40602 1궁방에서 7궁방까지 |1| 2008-11-04 박명옥 1,2504
40605 "아름다운 삶, 행복한 삶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08-11-04 김명준 7524
40627 11월 5일 야곱의 우물 묵상/ 내 마음의 빈 무덤 |2| 2008-11-05 권수현 7434
40629 꿈의 세계를 통해 받은 생명. |6| 2008-11-05 유웅열 7264
40658 나의 하늘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1-05 김광자 6494
40668 연중 31주 목요일-가치전도 2008-11-06 한영희 6834
40669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친구 |2| 2008-11-06 김용대 8464
40680 낙엽 |6| 2008-11-06 이재복 1,3654
40695 축일 : 11월 5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 사벳 부부 축일 2008-11-06 박명옥 8704
40697 위령성월을 맞으며. |1| 2008-11-06 박명옥 7844
40698 (386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9| 2008-11-07 김양귀 6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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