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15 3.20국제반전공동행동 2005-03-14 이미희 1,0620
11462 야곱의 우물(6월 29 일)-♣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(사랑의 ... 2005-06-29 권수현 1,0626
12073 거기에는 무한하신 성령이 함께 하시기에 |2| 2005-08-25 송규철 1,0625
12111     Re:여유를 내어 하늘을 볼 일이다. 하늘나라는 지금, 여기에, 우리 안에 ... |1| 2005-08-28 송규철 6980
12190 (383) 내 짝궁 |8| 2005-09-04 이순의 1,06214
12301 주님의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. |4| 2005-09-12 김창선 1,0627
12335 내가 영적으로 죽어 있을 때에도 |7| 2005-09-14 박영희 1,0628
13904 그대가 매일 미사 경본을 덮을 때마다 |5| 2005-12-03 양승국 1,06210
18465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|4| 2006-06-16 양승국 1,06215
21702 매일 저녁 되풀이해야할 고민 한 가지 |3| 2006-10-23 양승국 1,06215
23353 잃어버린 양이 되고 싶던 날. |9| 2006-12-12 윤경재 1,06210
25529 [재의 수요일] 죽음을 묵상함 |2| 2007-02-20 장병찬 1,0623
2553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78> |1| 2007-02-20 이범기 1,0623
29705 (386) 어쩌면 정지당할지도 몰라서 미리 올립니다 |28| 2007-08-26 유정자 1,0628
32069 스위스 웅프라우 |7| 2007-12-06 최익곤 1,0625
329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8-01-15 이미경 1,06219
45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9-04-03 이미경 1,06215
46992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6-22 박명옥 1,0626
480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8-05 이미경 1,06215
505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 주다 |3| 2009-11-08 김현아 1,06213
557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5-17 이미경 1,06222
56926 6월 29일 화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 2010-06-29 노병규 1,06221
57073 7월 5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7-05 노병규 1,06222
65124 6월 10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6-10 노병규 1,06215
85695 그러므로 너희는 아주 굳세어져서 모세의 율법서에 쓰여 있는....(여호 2 ... 2013-12-08 강헌모 1,0621
859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을 주는 말 |3| 2013-12-18 김혜진 1,06218
86581 가장 완전한 기도의 본보기 |2| 2014-01-16 강헌모 1,0628
8831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4-04 이미경 1,0629
91061 ♡ 축복의 때를 놓치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3| 2014-08-21 김세영 1,06211
913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. |1| 2014-09-04 김혜진 1,06210
92147 십자가의 무게 |1| 2014-10-17 이부영 1,0625
163,414건 (1,872/5,44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