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418 친환경 인증 나주 신고배 추천합니다. 2008-10-21 양태석 3744
40166 부끄러운 나...[전동기신부님] |3| 2008-11-23 이미경 3748
40561 폭력으로부터 우리를 구하실 분 2008-12-11 신옥순 3745
41050 마산 교구 사제,부제 서품식과 "깐띠꿈"(사제 중창단)..... |2| 2009-01-02 박성숙 3743
41331 오대산 등반 |6| 2009-01-14 유재천 37410
43378 ★성모 마리아와 성체★ 2009-05-05 김중애 3743
44547 *오늘을 감사하게 시작하며* 2009-06-30 조용안 3742
44697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2009-07-07 원근식 3745
45009 아침의 숲 속으로 2009-07-19 마진수 3741
45157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|1| 2009-07-27 노병규 3743
45307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2009-08-02 조용안 3742
45365 중량천의 송어 2009-08-04 김근식 3743
45448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|2| 2009-08-09 노병규 3744
45472 죽은 천리마를 500냥이나 주는데 2009-08-10 조용안 3744
45715 아쉬움은 희망의 미래를 만들어 냅니다 2009-08-22 조용안 3743
46765 엄마와 아들의 일기 |2| 2009-10-18 마진수 3742
48014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|2| 2009-12-25 마진수 3742
49032 ◑ㄴ ㅓ를 보면 눈물이 난다... |3| 2010-02-10 김동원 3743
49057 ▒ 독일 어느 노인의 詩 - 故 김수환 추기경님 옮김 ▒ 2010-02-11 박호연 3743
49277 사는 일이 쓸쓸 할 때 |1| 2010-02-22 원근식 3742
49574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|1| 2010-03-07 원근식 3742
49670 온 몸에 암세포 전이된 어머니, 지금 상태는… 2010-03-10 지요하 3742
49769 좁은 길 가는 동안 |1| 2010-03-14 조용안 3742
50105 이 보게, 친구 |1| 2010-03-26 노병규 3744
50809 살아있는 성자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15 이순정 3744
51008 사람은 세가지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|1| 2010-04-23 조용안 3743
52251 행복이 자라는 나무 2010-06-05 김중애 37413
52267 한결같은 마음으로. 2010-06-06 원근식 3743
52273 사랑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6 이순정 3742
53080 아쉬움 2010-07-08 정지용 37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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