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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672 다섯 번째 교의 청원을 드린 추기경 |9| 2008-03-23 김신 3819
118671 와~! 신난다~~!! 새 봄이다~~~!!! |10| 2008-03-23 배봉균 1246
118670 r김신 형제님 - 푼트 주교 옹호글에 관하여 2008-03-23 안성철 2486
118675     Re:r김신 형제님 - 푼트 주교 옹호글에 관하여 |1| 2008-03-23 박창영 1461
118664 우리주, 예수님 부활하셨도다 |1| 2008-03-22 김재욱 4801
118662 성모님과공 신자로서 |9| 2008-03-22 이덕영 2337
118661 청평호반의 이른 아침 |14| 2008-03-22 배봉균 17711
118660 구속자 = '하느님'이심을 부정하는 자 [신이다] 2008-03-22 장이수 661
118658 불친절한 성당 |11| 2008-03-22 조영진 7404
118668     Re:불친절한 성당 2008-03-23 허기호 3910
118674       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. 2008-03-23 박창영 3471
118700           Re: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. 2008-03-23 허기호 2050
118656 <예수오빠께서 누이야 부르시면> |1| 2008-03-22 이향숙 2431
118655 예수=유일 구속자/성모=공동 구속자 (우리도 신이다) |4| 2008-03-22 장이수 1490
118657     한국 천주교 현실의 일부분 <레지오 - 신심 현황> |1| 2008-03-22 장이수 1020
118659        천주교 내에 '노인과 냉담자' 많은 이유 [내적인 혼돈] |6| 2008-03-22 장이수 1702
118654 모름지기 성모님을 만나 본 사람의 행동은? |2| 2008-03-22 임봉철 1362
118651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고,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... 2008-03-22 주병순 813
118650 복사아동들의 인권은... |7| 2008-03-22 윤명현 4230
118648 부활절 달걀 '살모넬라균 주의보' 2008-03-22 신성자 3451
118647 "공동구속자"를 주장하시는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. ^^ |7| 2008-03-22 유재범 2346
118646 이미란 자매님께 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경 참고바랍니다(라틴어) |8| 2008-03-22 박영호 9523
118645 준주성범 |2| 2008-03-22 박창영 2093
118643 과연이싸이트가 구직에 도움은 되는가? 2008-03-22 이형철 3050
118644     이 사이트 구직에 도움이 됩니다. |1| 2008-03-22 박창영 2060
118640 너...지금 웃는거니~~?? 기침하는거니~~~??? |7| 2008-03-22 배봉균 2878
118638 오늘(3월 22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둘째날입니다 2008-03-22 장병찬 2066
118637 [강론] 예수 부활 대축일 - 빈 무덤 (김용배신부님) |4| 2008-03-22 장병찬 2615
118636 성모님을 만나고 나면 당신의 태도는 어떻게 바뀔까요? |3| 2008-03-22 임봉철 2094
118632 공동구속자 용어를 사용하는 분의 글은 아예 읽지 마십시요. |5| 2008-03-22 소순태 2713
118663     제발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- 내용 없음 2008-03-22 김신 611
118625 "너의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어라.(마6;19~21). |1| 2008-03-21 김석진 1341
118623 '공동 구속자' 교의 선포에 관한 질문과 답변 |17| 2008-03-21 김신 5347
118641     '공동구속자'가 엉터리 번역임을 또 확인하다. |29| 2008-03-22 여승구 3384
118634     Re: 그런 표현은 레지오마리애 공인교본 본문에 전혀 없습니다. |4| 2008-03-22 소순태 2284
118633     Re : 제2위 성자와 마리아 |32| 2008-03-22 이덕영 3094
118635        Re:Re : 네이버 사전의 Redeemer 2008-03-22 이인호 1594
118631     가톨릭교회에 "공동 구속자"라는 요사스러운 용어는 없다 |6| 2008-03-22 조정제 26613
118629     오늘만큼은 바보가 되어봅시다... 2008-03-22 김영희 1364
118616 계란 먹는다고 부활되나! |3| 2008-03-21 양명석 3696
118614 미사는 강생의 재현이다. |13| 2008-03-21 이덕영 2793
118619     거짓계시(옷타비오 책:단죄받음)가 왜 마리아 신심인가 |2| 2008-03-21 장이수 1092
118617     준주성범,저자:토마스 아 켐피스 [교도권보다 높은 분?] |2| 2008-03-21 장이수 1652
118612 [공지]살레시오 청년 영어 생활 나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08-03-21 성하윤 990
118611 음악이 흐르는 무료 박물관 의밤 행사 안내 2008-03-21 권세건 1450
118610 양수리 두물머리의 일출과 물안개 |12| 2008-03-21 배봉균 36610
118626     Re:두물머리서정/이수호 |2| 2008-03-21 이수호 6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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