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11 방관자 |1| 2004-07-19 박영희 1,0614
8096 준주성범 제9장 순명 하는 마음과 복종[2] 2004-10-03 원근식 1,0612
9098 [1/19]수요일-오그라든 손을 치유해 주심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1-18 김태진 1,0611
9132 나 그대 위해 기도합니다... 2005-01-21 노병규 1,0612
9220 준주성범 제3권 14장 선행을 하였다고 교오할까 ... 2005-01-27 원근식 1,0612
11427 야곱의 우물(6월 27 일)-♣ 연중 제13주간 월요일(사랑하기로 선택한 ... |2| 2005-06-27 권수현 1,0614
11892 야곱의 우물(8월 8일)-->>♣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(사람의 손, 하느 ... 2005-08-08 권수현 1,0613
13292 나무와 기도로 만든 성모님을 내놓으시겠답니다 2005-11-04 박민정 1,0610
13820 "여호와의 증인"을 바로 알고 속지말자 |2| 2005-11-29 장병찬 1,0614
20433 연옥체험 |3| 2006-09-09 양승국 1,06115
21334 사랑과 용서는 하느님의 속성이다(마태6,9-13;루카11,1-4)/박민화님 ... |11| 2006-10-11 장기순 1,06121
25170 ◆ 사제의 길은 쉽지 않았다 . . . . . [김영배 신부님] |15| 2007-02-06 김혜경 1,06113
28338 (373) 요한의 소명은 여기까지 / 하청호 신부님 |21| 2007-06-22 유정자 1,06113
35618 4월 2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8-04-23 노병규 1,06117
36375 ◆ 성당에서 우는 아기 . . . . |12| 2008-05-21 김혜경 1,06115
36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6-09 이미경 1,06115
42509 사진묵상 - 지는 해 뜨는 해 |30| 2008-12-31 이순의 1,0615
45036 [요셉 수사님의 성소 이야기] - 나를 이끄신 하느님 3 |4| 2009-03-31 노병규 1,0615
45418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4-16 박명옥 1,0615
48939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09-09-07 주병순 1,0616
51986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4 장병찬 1,0611
536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10-03-04 이미경 1,06118
608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한 신중함 |5| 2010-12-19 김현아 1,06117
65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07 이미경 1,06113
71083 2월 9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02-09 노병규 1,06121
72197 2012년 4월 1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(마르15,1-39) 2012-04-01 김종업 1,0611
73366 성령 강림 대축일(청소년 주일) -☆ 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2-05-26 박명옥 1,0613
774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온유와 겸손이 관계를 만든다 |5| 2012-12-11 김혜진 1,06113
88512 ■ 미르얌의 말뜻과 마리아의 태어 남/묵주기도 93 |1| 2014-04-14 박윤식 1,0611
895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6-02 이미경 1,06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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