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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와 물방울의 차이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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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1 |
윤경재 |
778 | 4 |
42200 |
예수님께 드리는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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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1 |
박영미 |
1,050 | 4 |
42203 |
Re:오늘은 붉은 팥죽을 먹어 액운을 몰아내는 동짓날. (모셔온 글입니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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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김양귀 |
380 | 2 |
42201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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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김광자 |
721 | 4 |
42211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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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김명순 |
772 | 4 |
42214 |
어린 왕자와 여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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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김용대 |
674 | 4 |
42225 |
이사야서 제59장 1 - 21절 죄고 고발과 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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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박명옥 |
1,310 | 4 |
42233 |
"빈자(貧者:anawim)의 영성" - 1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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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김명준 |
559 | 4 |
42238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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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김광자 |
599 | 4 |
42244 |
신앙은 순명으로 기초를 다져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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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유웅열 |
752 | 4 |
42252 |
1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 묵상/ 아이가 태어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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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권수현 |
667 | 4 |
42253 |
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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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장병찬 |
64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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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마스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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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박영미 |
635 | 4 |
42264 |
성령의 힘으로 "아빠, 아버지"라고 부른다 [하느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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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장이수 |
6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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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의 이름은 요한' 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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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김명준 |
523 | 4 |
42283 |
사랑의 왈츠박자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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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조연숙 |
629 | 4 |
42284 |
인생을 즐겨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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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김용대 |
68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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혀가 풀리고서 부른 첫 노래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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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윤경재 |
66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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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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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박명옥 |
64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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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쪽에서 날아온 기쁜 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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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박영미 |
5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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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마다 성탄의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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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임숙향 |
61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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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메리 크리스마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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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이부영 |
68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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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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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장병찬 |
69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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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인간" - 12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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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김명준 |
55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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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삶의 성경(The Bible of my life)" - 12.24 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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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김명준 |
92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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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고요한 밤 부터 낮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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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이순의 |
62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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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/ 사울이 바오로 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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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장병찬 |
585 | 4 |
42347 |
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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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장병찬 |
629 | 4 |
42354 |
세례자 요한의 설교(마르코1,1~4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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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장기순 |
69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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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랑의 보일러" - 12. 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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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김명준 |
603 | 4 |
42367 |
겸손과 겸양이 정말 훌륭한 덕목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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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박영미 |
699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