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182 바다와 물방울의 차이 - 윤경재 |1| 2008-12-21 윤경재 7784
42200 예수님께 드리는 편지 |11| 2008-12-21 박영미 1,0504
42203     Re:오늘은 붉은 팥죽을 먹어 액운을 몰아내는 동짓날. (모셔온 글입니다 ... |10| 2008-12-22 김양귀 3802
422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8-12-22 김광자 7214
4221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5 |1| 2008-12-22 김명순 7724
42214 어린 왕자와 여우 |3| 2008-12-22 김용대 6744
42225 이사야서 제59장 1 - 21절 죄고 고발과 고백 |2| 2008-12-22 박명옥 1,3104
42233 "빈자(貧者:anawim)의 영성" - 1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08-12-22 김명준 5594
4223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2-23 김광자 5994
42244 신앙은 순명으로 기초를 다져야한다. |5| 2008-12-23 유웅열 7524
42252 1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 묵상/ 아이가 태어나는 ... |3| 2008-12-23 권수현 6674
42253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3| 2008-12-23 장병찬 6494
42259 크리스마스 선물 |7| 2008-12-23 박영미 6354
42264 성령의 힘으로 "아빠, 아버지"라고 부른다 [하느님] |7| 2008-12-23 장이수 6844
42265 '그의 이름은 요한' 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 2008-12-23 김명준 5234
42283 사랑의 왈츠박자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12-24 조연숙 6294
42284 인생을 즐겨라 |1| 2008-12-24 김용대 6894
42285 혀가 풀리고서 부른 첫 노래 - 윤경재 |1| 2008-12-24 윤경재 6614
42303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|2| 2008-12-24 박명옥 6464
42308 동쪽에서 날아온 기쁜 소식 |8| 2008-12-24 박영미 5634
42312 마음마다 성탄의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 |4| 2008-12-25 임숙향 6124
42321 ♡ 메리 크리스마스 ♡ |1| 2008-12-25 이부영 6884
42325 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 |3| 2008-12-25 장병찬 6924
42326 "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인간" - 12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8-12-25 김명준 5554
42327 "내 삶의 성경(The Bible of my life)" - 12.24 대 ... |1| 2008-12-25 김명준 9234
42334 사진묵상 - 고요한 밤 부터 낮까지 |4| 2008-12-25 이순의 6284
42346 신앙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/ 사울이 바오로 되다 |6| 2008-12-26 장병찬 5854
42347 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|4| 2008-12-26 장병찬 6294
42354 세례자 요한의 설교(마르코1,1~4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12-26 장기순 6984
42358 "사랑의 보일러" - 12. 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8-12-26 김명준 6034
42367 겸손과 겸양이 정말 훌륭한 덕목인가? |12| 2008-12-26 박영미 69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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