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549 구원의 성 십자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14 최원석 1,0618
157591 섬김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9-16 최원석 1,0616
2217 20 10 25 주일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의 4곳과 연결하여 상처가 ... 2020-12-22 한영구 1,0610
2250 20 11 30 (월) 평화방송 미사 오늘 사십 오분 동안 성령님께서 다스 ... 2021-03-08 한영구 1,0610
5259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스물두번째말씀 2003-08-08 임소영 1,0605
8555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 대화 2004-11-27 장병찬 1,0603
8731 생명의 족보 |2| 2004-12-17 이인옥 1,0603
9195 왜 청하라고 하시나? |6| 2005-01-26 이인옥 1,06014
9327 [2/4]금요일: 예언자적 정신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2005-02-04 김태진 1,0601
10601 팔자 더럽네 2005-04-24 이재복 1,0601
10604     Re:팔자 더럽네 |3| 2005-04-24 이옥임 7425
1077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6주간 금요일] 2005-05-06 박종진 1,0601
11294 ♣ 샬롬! 오랫만에 소식 전합니다.*^^* ♣ |8| 2005-06-16 조영숙 1,0607
11372 (361) "엄마"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|6| 2005-06-22 이순의 1,0607
11694 중심으로 |1| 2005-07-21 김성준 1,0603
12055 미움 2005-08-24 장병찬 1,0602
12345 [1분 명상] " 가장 깊은 상처는....." |1| 2005-09-15 노병규 1,0601
13050 성체조배 |4| 2005-10-24 노병규 1,06014
1385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 2005-12-01 노병규 1,0607
17755 본질적으로 근심하는 존재, 인간 |5| 2006-05-11 양승국 1,06020
20220 < 9 > “신부님, 영광입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9-01 노병규 1,06010
22059 당신이 그리운날 은 |9| 2006-11-03 조송자 1,0602
22664 '오늘도 평화를...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1-23 정복순 1,0603
23565 맡은일 |1| 2006-12-19 이정아 1,0600
352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4-11 이미경 1,06017
3528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4-11 이미경 3662
38671 8월 27일 수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8-27 노병규 1,06013
38802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9-02 노병규 1,06013
41443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|2| 2008-11-28 장병찬 1,0607
445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예수가 아니다 |9| 2009-03-12 김현아 1,06011
45272 "참 좋은 선물" - 4.9, 주님 만찬 성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09-04-09 김명준 1,0606
47848 7월 29일 수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7-28 노병규 1,06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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