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923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 2017-06-29 최원석 3,3602
114146 고통과 영광 (서성민 파스캏) |1| 2017-08-24 김철빈 3,3600
118777 자비의 여정 -기도, 회개, 용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6| 2018-03-06 김명준 3,3606
148991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21-08-12 주병순 3,3600
970 [아버지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] 1999-10-07 박선환 3,3591
1484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은 어둠 속에서, 앎은 모름 속에서만 ... |2| 2021-07-20 김백봉 3,3596
14948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7 오늘 아침에 주님께서 ... |3| 2021-09-03 김은경 3,3591
14969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|1| 2021-09-12 주병순 3,3590
1131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를 지게 하는 안식의 약속 |2| 2017-07-08 김리원 3,3584
148971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|1| 2021-08-11 주병순 3,3580
149274 마음 2021-08-25 김중애 3,3581
796 묵상의 체험 |7| 2006-08-28 이은주 3,3583
719 [PBC]7월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7-15 조한구 3,3571
486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9-08-25 이미경 3,35721
14727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신앙인의 선배로서 토빗이 우리에게 건 ... |2| 2021-06-01 박양석 3,3574
148430 [연중 제16주간 화요일]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 (마태12,46-5 ... 2021-07-20 김종업 3,3570
148624 가진것 모두 팔아 2021-07-28 최원석 3,3571
1669 세상을 불사르리라(연중 29주 목) 2000-10-26 상지종 3,35623
118879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7| 2018-03-10 조재형 3,35611
119542 김웅렬신부(내 십자가를 지고 희망차게 부활합시다.) 2018-04-06 김중애 3,3560
14870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꾸준히 희망하며 ... |1| 2021-07-31 박양석 3,3564
1021 [죄인 하나가 회개하면] 1999-11-03 박선환 3,3544
114197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십시오!- 서성민(파스칼) 2017-08-26 김철빈 3,3540
116612 성령의 내적 혁명가가 됩시다 -유토피아 꿈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... |5| 2017-12-05 김명준 3,3549
148441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|1| 2021-07-20 최원석 3,3542
1761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 주시는 은혜를 받기위하여 반복하여 드리는 기도 |21| 2014-04-27 한영구 3,3540
1765     살아내고 돌아보니 |2| 2014-04-29 이정임 1,3294
1762     복자(가경자) 2014-04-28 이정임 1,6482
122115 연중 제16주일/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. /빠다킹 신부 |1| 2018-07-21 원근식 3,3530
111605 사명 2017-04-22 최용호 3,3521
113472 2017년 7월 27일(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 ... 2017-07-27 김중애 3,3520
113676 요셉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) 2017-08-06 김중애 3,3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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