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045 참다운 기도는 격식 없이 드려야! |4| 2009-01-18 유웅열 5744
4306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1-19 김광자 9594
43067 1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바람이 하는 말 |4| 2009-01-19 권수현 6624
43082 성모님의 꽃...로사 |2| 2009-01-19 박영미 8364
43083 [저녁묵상] 내 탓과 네 탓 |2| 2009-01-19 노병규 8024
43084 <참된 단식의 의미> ... 윤경재 |3| 2009-01-19 윤경재 1,4564
43086 "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들" - 1.19, 이수철 프란치스 ... 2009-01-19 김명준 6394
4308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1-20 김광자 7004
4309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9 2009-01-20 김명순 6784
43099 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23-28 묵상/ 영혼을 찾아 나서시 ... |2| 2009-01-20 권수현 7034
43101 종교적 의식보다 인간의 필요가 더 중요하다 |2| 2009-01-20 신옥순 7394
43103 안식일 정신도 사랑으로 승화해야 한다 - 윤경재 |2| 2009-01-20 윤경재 6244
43110 "희망의 빛"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1-20 김명준 8164
4311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1-21 김광자 5634
43126 마음이 완고한 사람들이 저지르는 어리석음 - 윤경재 |3| 2009-01-21 윤경재 6564
43128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01-21 박명옥 8544
43135 [저녁묵상] 소망가운데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2009-01-21 노병규 7224
43140 주제파악을 하는 僊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1-21 박명옥 6894
43141 사랑하는 나의 조국 |8| 2009-01-21 박영미 5574
4314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1-22 김광자 6424
43144 법은 선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|4| 2009-01-22 김용대 5184
43157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? |4| 2009-01-22 유웅열 6484
43160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1-22 정복순 6164
43169 당신을 닮은 사람을 사랑합니다 |11| 2009-01-22 박영미 6624
43170 하느님의 뜻에 나를 온전히 맡겨라 |5| 2009-01-22 김용대 6704
43174 "삶의 중심" - 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1-22 김명준 6644
43181 이웃의 고통에 동참하지 않으면 |5| 2009-01-23 김용대 5264
43183 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3-19 묵상/ 열혈당원 시몬처럼 |3| 2009-01-23 권수현 5314
43188 ♡ 하느님과의 만남 ♡ |1| 2009-01-23 이부영 6304
43209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 |5| 2009-01-24 유웅열 6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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