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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994 ■ 십계판과 계약 궤[6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1] |1| 2021-01-24 박윤식 1,0601
145167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21-03-10 주병순 1,0600
151101 <참고 견디며 기다린다는 것> Waiting with Patience 2021-11-20 방진선 1,0600
153395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48] 나는 가톨릭 사제입니다. 나는 가톨릭 ... 2022-02-25 김동진스테파노 1,0600
156247 가슴 뛰는 삶 |1| 2022-07-12 김중애 1,0602
157899 인간에게 있는 교만 |1| 2022-10-01 김중애 1,0602
160648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3| 2023-02-03 조재형 1,0606
2516 21 07 21 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에서 생기는 몸의 긴장 푸는 운동 ... 2022-09-15 한영구 1,0600
8197 고요천사 2004-10-13 박영희 1,0596
8609 무통분만 (대림 제 1주 토요일) |1| 2004-12-03 이현철 1,0592
9825 [생활묵상] 상 처 |7| 2005-03-08 유낙양 1,0595
10161 37. 제4처 십자가의 길에서 어머니를 만나다. 2005-03-29 박미라 1,0591
10391 새벽을 열며/빠다킹신부님의묵상글 2005-04-12 노병규 1,0593
10670 본당의 노령화 2005-04-29 박용귀 1,05910
1086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13 노병규 1,0595
10865     새벽을 열며의 빠다킹신부님은 ? |1| 2005-05-13 노병규 8382
11386 방주(方舟)가 되리라 |7| 2005-06-23 이인옥 1,0598
13667 하루살이는 결코 하루살이 인생을 살지않습니다 |3| 2005-11-22 노병규 1,0594
14172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|2| 2005-12-14 양다성 1,0591
14665 예수님의 초대 2006-01-04 노병규 1,0596
15701 언제나 위안을 주시는 베드로 사도 |5| 2006-02-16 양승국 1,05914
17718 오월의 백합인 은방울 꽃 [ 윤계용 ] |11| 2006-05-10 김혜경 1,05921
17971 어느 환자의 기도 |6| 2006-05-23 이미경 1,05911
21870 [저녁 묵상] 평화를 얻는길 |9| 2006-10-28 노병규 1,05916
28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7-11 이미경 1,05911
34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3-01 이미경 1,05917
34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8-03-07 이미경 1,05918
3433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 2008-03-07 이미경 3185
37390 7월 3일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8-07-03 노병규 1,05916
4129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진정 필요한 걱정이 되기 위해서는 |4| 2008-11-24 김미자 1,05910
41354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1-26 노병규 1,05917
41949 12월 14일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/장미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2-13 노병규 1,05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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