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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544 성령을 거스리는 죄란? |3| 2012-02-03 박승일 2660
184866 밀양의 폭력 |4| 2012-02-11 이금숙 2660
185394 뻔한 얘기.. |2| 2012-02-25 박재용 2660
185397     뻔한 얘기 한번 더 |3| 2012-02-25 박윤식 1690
186218 송동헌님 같은 해군가족이셨군요... 2012-03-17 안현신 2660
186642 새번역새성경,영어성경 보고 듣기? 2012-04-06 이종주 2660
187630 나라와 그 민족이 멸망하는 큰 원인 4가지 |2| 2012-05-25 문병훈 2660
187827 [청강한담] 14. 행복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|2| 2012-06-02 조정구 2660
187939 십자가 바라보기 |11| 2012-06-05 박영미 2660
189464 자기랑 다른 생각을 가지면 패거리라고 욕하는 저렴한 사고를 가진 분... |3| 2012-07-24 소민우 2660
189904 저녁식사도 예술적으로 ~ |3| 2012-08-07 배봉균 2660
191213 [진보신당 논평] 물리적 거세는 답이 아니다 |6| 2012-09-07 양종혁 2660
191305 서울의 숲 -1 2012-09-11 유재천 2660
191355 “‘억울하다’ ‘언젠간 다 밝혀질 것’이라던 사형수들 외침 생생” |2| 2012-09-12 양종혁 2660
191372 "'교회 관련 문제 서적'...." 이 궁금하다 |1| 2012-09-12 신성자 2660
191805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... |4| 2012-09-20 김동원 2660
192525 [구약] 창세기 25장 : 이스마엘과 이사악의 아들들 |3| 2012-10-03 조정구 2660
192636 ♬ 나이도 어린데~ ♪ |7| 2012-10-05 배봉균 2660
192897 고사성어 - 대변여눌(大辯如訥), 대교약졸(大巧若拙), 대지여우(大智如愚) 2012-10-10 배봉균 2660
193109 ...주여.. 이 청년을 어찌하오리까... 2012-10-16 임동근 2660
195174 예, 여기 있습니다! |2| 2013-01-08 김신실 2660
195444 사순절 40일 성체조배(체험 2) |2| 2013-01-21 안성철 2660
195972 사순 시기에 편안하게만 신앙생활을 하는지를 |2| 2013-02-16 박윤식 2660
196745 "제 266대 교황 프란치스코 즉위 미사" 를 마치고... |9| 2013-03-19 김정숙 2660
198268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 ... 2013-05-28 주병순 2660
198921 새로운 한 주 |6| 2013-06-24 박영미 2660
199379 여보, 사랑해 |1| 2013-07-15 이병렬 2660
199825 마음속에 있는 간절한 꿈은 언젠가는 이루어 집니다 2013-08-03 박관우 2660
200305 사랑을 없애버린다 의미 (사랑은 독이 되어) 2013-08-20 장이수 2660
201972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3-10-30 주병순 2660
202010 교황 프란치스코, "성(인)화 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소명입니다." |1| 2013-11-02 김정숙 2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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