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789 9.27.말씀기도-"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" - 이영근신부 2018-09-27 송문숙 1,5610
123788 9.27.용서를 통해 자유를 회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27 송문숙 1,7872
1237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20) ’18.9.27.목. |2| 2018-09-27 김명준 1,5133
123786 삶은 허무虛無이자 충만充滿이다 -텅빈 충만의 행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8-09-27 김명준 3,6775
123784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|7| 2018-09-27 조재형 3,54312
123783 9/27♣가책(呵責)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9-27 신미숙 1,8166
123782 ★ 어려움에 대처하는 법 |1| 2018-09-27 장병찬 1,5271
1237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상대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자비 ... |3| 2018-09-26 김현아 2,0865
123777 9/26♣우리가 먼저 복음으로 인해 기뻐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... |1| 2018-09-26 신미숙 1,7274
1237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 ... |3| 2018-09-26 김동식 1,8362
123773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2018-09-26 김중애 1,6111
123772 하느님께서는 'NO'라고 말씀하셨다.. 2018-09-26 김중애 1,6680
12377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5-2 일상생활에서) 2018-09-26 김중애 1,5171
12377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우리나라는 하늘나라선포가 우선) 2018-09-26 김중애 1,4231
12376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텅 빈 두 손 두 발에 만 ... 2018-09-26 김중애 1,6113
1237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6) 2018-09-26 김중애 1,6676
123767 2018년 9월 26일(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... 2018-09-26 김중애 1,4740
123766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 |1| 2018-09-26 최원석 1,3591
123765 ■ 누구나 떠날 때는 예수님처럼 /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1| 2018-09-26 박윤식 1,7861
123764 9.26.길을 떠날 때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18-09-26 송문숙 1,6221
123763 9.26.말씀기도 - "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~"- 이영근 ... 2018-09-26 송문숙 1,4852
123762 9.26.근본에 충실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9-26 송문숙 1,6294
1237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9) ’18.9.26.수. |2| 2018-09-26 김명준 1,3914
123760 참 자유롭고 부요한, 품위있고 행복한 삶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 ... |5| 2018-09-26 김명준 3,22611
123759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12| 2018-09-26 조재형 2,95813
123758 ★ 따뜻한 말(言). |1| 2018-09-26 장병찬 1,7680
12375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5주간 수요일)『 길 ... |2| 2018-09-25 김동식 1,8313
12374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3,하느님께 내맡기실 분 |1| 2018-09-25 김시연 1,7841
123746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. 2018-09-25 김중애 1,6210
123745 사탄의 명품-낙심.. 2018-09-25 김중애 1,8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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