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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월리의 청둥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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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배봉균 |
14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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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과 피가 되게 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<교회교리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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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장이수 |
1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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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리아 없이는 사랑이 완전하지 못했다'는 그릇된 신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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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장이수 |
1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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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내음피정!!!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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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성령선교수녀회 |
1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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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께서 하시지 않았다면 그 사랑은 완전하지 못했다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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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장이수 |
24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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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[본문,댓글수정] 성부수난설/성모수난설(공동 구속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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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장이수 |
1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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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이수형제님은 어떻게 타인을 거짓으로 매도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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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장병찬 |
30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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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리를 부정하는 과장된 신심 [ 자만심 그리고 모욕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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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6 |
장이수 |
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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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병찬형제님은 어떻게 영성이란 이름으로 거짓된 글을 태연하게 게시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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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조정제 |
2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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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식 안의 글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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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이현숙 |
16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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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식은 커녕 가증스러운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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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조정제 |
21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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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병찬님은 촛점을 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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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장이수 |
176 | 1 |
| 117986 |
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것 세상이 알아야 한다 (요한14, 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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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장이수 |
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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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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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주병순 |
10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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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려진 컴퓨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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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신희상 |
274 | 6 |
| 117982 |
운동하기 좋은 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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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신희상 |
183 | 5 |
| 117981 |
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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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장병찬 |
437 | 9 |
| 117980 |
오리님들~~!! 저녁식사 많이 하셨어요~~~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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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5 |
배봉균 |
11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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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목각 초급 교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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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4 |
장재덕 |
1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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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도칼 새로 사주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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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4 |
이인호 |
27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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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치의 멋진 비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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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4 |
배봉균 |
16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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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편의시설이 갖춰진 피정의 집 아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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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4 |
김지수 |
9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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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본당의 추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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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4 |
박창영 |
514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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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와'는 모태회귀 샤머니즘이다 [이단과 마리아교, 맺는 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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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4 |
장이수 |
232 | 2 |
| 117965 |
갈매기 부부의 멋진 비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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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4 |
배봉균 |
213 | 10 |
| 117964 |
[모집]교양·영성교육과정 수강생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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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4 |
가톨릭교리신학원 |
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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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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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4 |
주병순 |
12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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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필독] 나주성모동산 율신액 특집 v1.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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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4 |
장재상 |
79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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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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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4 |
장병찬 |
37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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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5일 촛불기도회 제10주년 기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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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4 |
박희찬 |
17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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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한란 상황속에서 빛을보고싶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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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4 |
정구환 |
2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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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족하나마 답변입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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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4 |
유재범 |
13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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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리카의 햇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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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3 |
임봉철 |
2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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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자에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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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3 |
김태진 |
1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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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전 '생애'는 성부의 사랑을 드러내신다 [결론편 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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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3 |
장이수 |
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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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해사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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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3 |
신성구 |
42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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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 파올로 6세관에서의 유럽과 아메리카를 연결한 대학생들의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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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3 |
송현이 |
1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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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필독] 나주성모동산의 사기 v5.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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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3 |
장재상 |
493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