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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천주교와 개신교] 사람이 어찌 죄를 사하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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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2 |
장병찬 |
66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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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그들도 모르고 우리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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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2 |
박수신 |
57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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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서 오 너라, 내 사랑하는 바보야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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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3 |
유웅열 |
56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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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7-15 묵상/ 기도의 응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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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3 |
권수현 |
49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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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해성사] 고해의 특별한 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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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3 |
장병찬 |
8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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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사순 제1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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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3 |
박명옥 |
84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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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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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4 |
김용대 |
54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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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5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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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4 |
장병찬 |
55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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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묵상]표 징 - 3월4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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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4 |
노병규 |
71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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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계동성당 특강 2,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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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4 |
박명옥 |
7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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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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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5 |
김광자 |
53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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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훌륭한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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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5 |
김용대 |
79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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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연중 제2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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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5 |
박명옥 |
69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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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6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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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5 |
장병찬 |
64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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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1주 금요일-화해의 속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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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6 |
한영희 |
62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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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천 명을 먹이시다(마르코8,1-3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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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6 |
장기순 |
69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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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두려워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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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6 |
장선희 |
59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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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을 껴안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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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6 |
김용대 |
5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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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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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7 |
김광자 |
4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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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사람이 되라고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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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7 |
김용대 |
53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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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 지 개 다 리................김수환 추기경님 어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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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7 |
이은숙 |
8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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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연중 제4주일 강론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]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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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7 |
박명옥 |
57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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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사순 제 2주일 - 하느님 아버지의 증언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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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7 |
장병찬 |
5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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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야(성거산지기신부님 사순1주일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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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7 |
김시원 |
64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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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그분의 소유가 되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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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7 |
김용대 |
3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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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2-1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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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권수현 |
45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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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계동성당 특강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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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박명옥 |
7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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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말씀기둥의 인도 따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" - 3.8,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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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8 |
김명준 |
64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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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단순하게 사십시오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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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이부영 |
74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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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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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장병찬 |
719 | 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