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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0426	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\|2\|	2010-04-04	조용안	371	3
50552	작은 것도 사랑입니다 \|1\|	2010-04-08	조용안	371	2
50896	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 \|1\|	2010-04-19	조용안	371	3
50988	슬픈 귀환	2010-04-22	최찬근	371	1
51068	꽃다발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10-04-25	이미경	371	5
51111	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\|2\|	2010-04-26	마진수	371	3
51147	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\|2\|	2010-04-28	노병규	371	2
51383	후회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\|1\|	2010-05-06	노병규	371	4
51514	모든 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\|1\|	2010-05-11	조용안	371	1
51844	♣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♣ \|1\|	2010-05-23	조용안	371	1
52840	우리가 외롭고 답답한 까닭은 \|1\|	2010-06-30	조용안	371	3
52868	♡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♡	2010-07-01	김중애	371	2
53081	곱추 엄마의 눈물	2010-07-08	마진수	371	0
53330	♡º.....그대와 함께 행복하고 싶습니다 \|1\|	2010-07-16	박명옥	371	6
53369	소중한 인연 \|1\|	2010-07-17	노병규	371	3
53407	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	2010-07-18	조용안	371	5
53582	한잔의 커피가 있는 풍경	2010-07-23	김영식	371	2
53969	바로 여기,지금	2010-08-05	박명옥	371	4
54040	이렇게 한 번 살아보았으면	2010-08-08	원근식	371	3
54356	내가 사랑하는 사람은	2010-08-21	이경숙	371	1
54480	여행의 즐거움으로...[허윤석신부님] \|2\|	2010-08-27	이순정	371	4
54738	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	2010-09-08	조용안	371	5
55085	추억과 낭만의 추석 귀성 \|2\|	2010-09-21	노병규	371	2
55089	어머니의 바다 \|2\|	2010-09-21	권태원	371	5
56073	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\|6\|	2010-11-01	임성자	371	4
56231	구경한번 해 보세요 \|1\|	2010-11-07	마진수	371	0
56402	당신이여 큰나무가 되어 봅시다	2010-11-16	노병규	371	3
56811	도봉산 - 계곡에서 유혹하는 만추의 단풍 \|3\|	2010-12-04	노병규	371	2
57286	하늘나라 선물	2010-12-21	김정자	371	2
57361	최고의 미덕을 아는 인생은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12-24	이순정	371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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