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35057 |
음악 : 요한 슈트라우스 1세 : 라데츠키 행진곡 65 회
|3|
|
2008-04-01 |
김근식 |
221 | 1 |
| 35160 |
오 사랑 성체여
|
2008-04-04 |
조용훈 |
251 | 1 |
| 35161 |
기도의 신비 / 말씀의 신비
|
2008-04-04 |
조용훈 |
320 | 1 |
| 35200 |
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았다.
|1|
|
2008-04-06 |
김지은 |
148 | 1 |
| 35201 |
 Re: . . . 부활 제3주일(4/6)
|3|
|
2008-04-06 |
김지은 |
89 | 2 |
| 35217 |
그 두명의 제자중 한명은 ^.~
|1|
|
2008-04-06 |
김성훈 |
76 | 1 |
| 35218 |
소녀의 먹통 고무신
|
2008-04-06 |
조용훈 |
322 | 1 |
| 35239 |
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
|
2008-04-07 |
조용안 |
515 | 1 |
| 35240 |
부활은 생각하는 것입니다.
|1|
|
2008-04-07 |
강미숙 |
344 | 1 |
| 35248 |
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79회
|2|
|
2008-04-07 |
김근식 |
165 | 1 |
| 35250 |
겟세마니동산 예수님 -작품 작가의 마음 -
|
2008-04-07 |
조용안 |
196 | 1 |
| 35253 |
차 한잔이 그리운 날
|
2008-04-07 |
조용안 |
384 | 1 |
| 35254 |
◈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◈
|
2008-04-08 |
노병규 |
381 | 1 |
| 35255 |
알립니다 / 초대합니다
|1|
|
2008-04-08 |
지요하 |
199 | 1 |
| 35256 |
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
|
2008-04-08 |
김지은 |
112 | 1 |
| 35257 |
Re: . . . 부활 제3주간 화요일(4/8)
|5|
|
2008-04-08 |
김지은 |
90 | 2 |
| 35258 |
찬미예수.저는 끼아라의 이상안에서 복음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아뽈로니아 6 ...
|1|
|
2008-04-08 |
김서순 |
137 | 1 |
| 35270 |
이끄시는 분
|2|
|
2008-04-08 |
조용훈 |
304 | 1 |
| 35272 |
지요하 신앙문집 3권 동시 출간
|1|
|
2008-04-08 |
지요하 |
197 | 1 |
| 35273 |
당신 누구시길래
|
2008-04-08 |
조용훈 |
396 | 1 |
| 35274 |
처음처럼
|
2008-04-08 |
조용훈 |
504 | 1 |
| 35286 |
행복을 팝니다
|1|
|
2008-04-08 |
조용안 |
236 | 1 |
| 35305 |
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
|
2008-04-09 |
김지은 |
127 | 1 |
| 35306 |
Re: . . . 부활 제3주간 수요일(4/9)
|3|
|
2008-04-09 |
김지은 |
86 | 2 |
| 35318 |
오늘이 마지막 이라면
|
2008-04-09 |
이금순 |
402 | 1 |
| 35321 |
기도는 나누는 것 69회
|
2008-04-09 |
김근식 |
205 | 1 |
| 35322 |
사랑과 은총을 인정한다면
|2|
|
2008-04-09 |
김지은 |
289 | 1 |
| 35325 |
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|2|
|
2008-04-10 |
김지은 |
151 | 1 |
| 35326 |
Re: . . . 부활 제3주간 목요일(4/10)
|1|
|
2008-04-10 |
김지은 |
82 | 1 |
| 35336 |
다솜이 빈 자리
|4|
|
2008-04-10 |
조용훈 |
363 | 1 |
| 35341 |
근디 나 시방 우리 꼬들빼기 엄니가 넘다가 보고잡소!
|
2008-04-10 |
김정자 |
250 | 1 |
| 35347 |
겸재정선(謙齋鄭敾)
|
2008-04-10 |
석정배 |
155 | 1 |
| 35362 |
신앙문집 3권을 하느님께 바칩니다
|
2008-04-11 |
지요하 |
161 | 1 |
| 35369 |
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
|
2008-04-11 |
조용안 |
241 | 1 |
| 35407 |
말없이 마음이 통하고
|1|
|
2008-04-12 |
조용안 |
387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