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347 2019년 7월 26일(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) 2019-07-26 김중애 1,0570
131591 2019년 8월 8일(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 ... 2019-08-08 김중애 1,0570
132645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2019-09-21 김중애 1,0571
132970 불완전한 영혼들의 의지 2019-10-04 김중애 1,0571
133127 국가별 노별수상자수 통계(2018년까지) 2019-10-11 진장춘 1,0571
136828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20-03-17 주병순 1,0570
136907 ■ 라반 집에 도착한 야곱[9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54] |1| 2020-03-20 박윤식 1,0572
143756 예수의 그림자 (히브리4,1-11) 2021-01-15 김종업 1,0570
144356 ■ 살인에 대한 속죄 의식[19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4] |1| 2021-02-06 박윤식 1,0571
14474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?"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1-02-22 장병찬 1,0570
144917 <마음껏 사랑한다는 것> 2021-02-28 방진선 1,0570
15186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그리스도께서는 아무 말 못하는 그 아기 ... |1| 2021-12-27 박양석 1,0574
154169 †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이유 - [하느 ... |2| 2022-04-02 장병찬 1,0571
156435 22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7-21 김대군 1,0572
387 주님 도와주세요 2004-10-11 최세웅 1,0572
1069 바오로' 해 전대사 |1| 2008-06-20 김근식 1,0572
1236 추기경님 묘소를 참배하고서.. |2| 2009-05-01 정정희 1,0570
7577 (148) 취중 진담! |1| 2004-07-26 이순의 1,0564
7585     Re:(149) 순간의 입시울! 2004-07-27 이순의 7803
8223 하깨를 부르심 -하깨서 1 2004-10-14 이광호 1,0564
8689 (복음산책) 불신자에게 유보된 예수의 정체 2004-12-13 박상대 1,0567
8784 오늘을 지내고 |1| 2004-12-21 배기완 1,0561
8888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5~7 |4| 2004-12-31 원근식 1,0561
9233 하느님은 쉬지 않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! |13| 2005-01-28 황미숙 1,0568
11037 연중 제8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5-24) 2005-05-24 노병규 1,0562
11346 포인터 (Pointer) |10| 2005-06-20 권태하 1,0565
11689 좋은 땅? |6| 2005-07-20 이인옥 1,0568
134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11 노병규 1,0567
13720 11월24일 야곱의우물-눈과 귀를 열고/너희의 머리를 들라 |14| 2005-11-24 조영숙 1,0567
14139 오상의 비오 신부님이 들려준 이야기 |9| 2005-12-13 황미숙 1,05612
14163 부각과 쇠락 |5| 2005-12-14 양승국 1,05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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