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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5251	[괴짜수녀일기] 들꽃 같은 사제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\|1\|	2008-04-07	노병규	319	4
35250	겟세마니동산 예수님 -작품 작가의 마음 -	2008-04-07	조용안	196	1
35249	빈 그릇 [창세기] \|6\|	2008-04-07	신옥순	287	3
35248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79회 \|2\|	2008-04-07	김근식	165	1
35247	[가시밭의 백합화] \|2\|	2008-04-07	김문환	277	3
35246	소악루 \|5\|	2008-04-07	신영학	300	4
35275	Re:소악루 \|2\|	2008-04-08	김지은	124	1
35245	고통과 은총 \|6\|	2008-04-07	신옥순	372	3
35244	♥ 아름다운 동반자.. ♥ \|4\|	2008-04-07	노병규	552	3
35243	[거지 나사로] \|1\|	2008-04-07	김문환	262	2
35241	엄청난 가격	2008-04-07	김지은	496	2
35240	부활은 생각하는 것입니다. \|1\|	2008-04-07	강미숙	344	1
35239	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	2008-04-07	조용안	515	1
35238	이렇게 해 본적이 있습니까? \|2\|	2008-04-07	조연숙	420	3
35237	◆ 참한 총각이 왜 혼자 사나? - 강진기 신부님 \|1\|	2008-04-07	노병규	445	3
35236	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	2008-04-07	조용안	319	3
35235	나이가 가져다 준 교훈	2008-04-07	조용안	370	2
35229	[십자가. 십자가] \|3\|	2008-04-07	김문환	267	3
35228	삶이 힘겨울 때 해볼 7가지 \|5\|	2008-04-07	김미자	616	11
35227	얼굴도, 마음도 너무나 아름다웠던 오드리 헵번 \|4\|	2008-04-07	김미자	459	10
35226	버리고 비우는 일 \|2\|	2008-04-07	노병규	432	4
35225	자신이 가진 진정한 가치 \|2\|	2008-04-07	원근식	379	4
35224	공중전화 박스 속 외국인 근로자 누구와 통화하며 그리 울었을까 \|5\|	2008-04-06	노병규	402	6
35223	좋은 사람은..... \|7\|	2008-04-06	원종인	636	12
35222	[봄에 핀 꽃 한 송이] \|3\|	2008-04-06	김문환	349	6
35221	[벚꽃 눈 길] \|1\|	2008-04-06	김문환	316	5
35220	여기 있습니다 주님 \|1\|	2008-04-06	조용안	266	3
35219	남을 위한 기도 \|1\|	2008-04-06	조용훈	413	2
35218	소녀의 먹통 고무신	2008-04-06	조용훈	322	1
35216	건망증 때문에 \|2\|	2008-04-06	김지은	398	3
35215	[빛과 소금] \|1\|	2008-04-06	김문환	285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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