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444 1월 21일 목요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2| 2010-01-21 노병규 1,05418
57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8-05 이미경 1,05420
5970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1-04 김광자 1,0543
64736 5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9-11 묵상/ 사랑의 친교 2011-05-26 권수현 1,0546
72687 4월 25일 수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04-25 노병규 1,05418
739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6-26 이미경 1,05417
76489 + 소리 없는 변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 2012-10-30 김세영 1,0547
81165 5월 12일 *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주일/ 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3-05-12 노병규 1,0549
871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만 옳게 산다고 생각된다면 2014-02-11 김혜진 1,05414
88547 신이시며 인간이라는 두 역 |2| 2014-04-15 이기정 1,0548
89899 베드로의 그림자 (5,12-5,16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2014-06-17 강헌모 1,0544
918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그는 내 이름을 지니고 있다" 2014-10-01 김혜진 1,05410
934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자의 후손들 2014-12-25 김혜진 1,05412
962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워 오브 원 |1| 2015-04-21 김혜진 1,05410
97145 ♣ 6.3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죽음을 넘어 살아계신 하느님 |1| 2015-06-02 이영숙 1,0546
97157 우연일까? 아니면 계획된 것일까? |1| 2015-06-03 유웅열 1,0540
9732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6-10 이미경 1,05410
98023 ● 7.13. "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 ,...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 ... |1| 2015-07-13 송문숙 1,0540
98040 우리들은 도움의 은총으로 이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. 2015-07-14 유웅열 1,0540
98321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.[ ... |1| 2015-07-27 최원석 1,0541
98395 희년禧年의 영성 -하느님이 답이다. 다시 하느님께 희망을- 이수철 ... 2015-08-01 김명준 1,0545
98415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로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 ... 2015-08-02 주병순 1,0540
98776 우리는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할 뿐, 그 결과는 하느님의 뜻입니다. 2015-08-22 유웅열 1,0542
98888 ☧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고진석 신부(왜관베네딕도수도회)< ... |1| 2015-08-28 김동식 1,05410
99886 ♣ 10.18 주일/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까지 함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0-17 이영숙 1,0545
100202 지혜서 : 나이는 장수로 결정되지 않는다. 2015-11-02 유웅열 1,0542
1002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11-04 이미경 1,0548
10031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11-07 이미경 1,0548
10131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성탄해설 사도요한 복음 첫 장 |7| 2015-12-24 이기정 1,0546
102035 ★빠다킹 신부와 세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1-26 이미경 1,05411
163,417건 (1,899/5,44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