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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205 신약통독!!! 2008-02-04 성령선교수녀회 2501
117204 한적한오후다/불타는오후다/더잃을것이없는오후다/나는나무속에서자본다 2008-02-04 유영광 3091
117200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08-02-04 주병순 1083
117199 행복에 이르는 길 |1| 2008-02-04 이순옥 1652
117197 2월의 주제 - 겸손하게 일하자 2008-02-04 장병찬 1584
117196 '어머니 신'(엉거트) - 무당(신이 들어오다) |14| 2008-02-04 장이수 2071
117208     이 내용과 관련한 신학논문 있으면 소개 부탁합니다. |15| 2008-02-04 장이수 850
117198     자기 안에 들어오는 것 <과> 자기 밖에 나타나는 것 |9| 2008-02-04 장이수 800
117201        무당과 어떻게 영적으로 식별해야 할까 ? |6| 2008-02-04 장이수 950
117211           '윤씨'의 구원방주 => 수레 / 그 비밀 |2| 2008-02-04 장이수 1030
117195 천진암성지 촛불기도회에서 루르드 전대사를 2008-02-04 박희찬 2140
117193 집 수리 할 때는 힘을 합해야지...ㅇ. |4| 2008-02-04 배봉균 2189
117192 거룩한 얼굴 9일 기도(9일 째, 2월 4일) 2월5일은 예수님 거룩한 얼 ... 2008-02-04 김흥준 1560
117190 장안평 성당과 본당신부님 그리고 반항자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. |5| 2008-02-03 최종하 9718
117189 "뉴스후",교회대형화,헌금문제비판...논란폭발!!! |9| 2008-02-03 유영광 3941
117202     그리스도안에서 유영광님을 사랑합니다. ^^ |2| 2008-02-04 유재범 1534
117187 댓글~ 민주주의에대한 착각(강준만) |3| 2008-02-03 유영광 1933
117185 서울 장한평성당 신자분들 꼭 읽어주세요. |58| 2008-02-03 안철용 2,26420
117206     Re:교만하고 오만한 신자들. 2008-02-04 박영진 7055
117186     Re:꼴통(?)신부님의 신상발언 녹음기록 |23| 2008-02-03 권태하 1,64125
117184 속상하네요 |3| 2008-02-03 홍승혜 5620
117182 mbc뉴스후,"교회는대출받고,돈은헌금으로갚고"..(Newsnjoy에서펌) |7| 2008-02-03 유영광 5041
117179 사랑하며 산다는건 너무나 큰행복입니다 2008-02-03 김기연 1200
117175 조정제님(117123번)글의 요약. <현재 관심사항> / 추가. |7| 2008-02-03 장이수 1071
117177     <참조>invoked, invocation/은총을 전구하시는 중개자 |5| 2008-02-03 장이수 1751
117176     모든은총중개자+성령의정배=>공동구속자. <유혹> |1| 2008-02-03 장이수 591
117181        이제는 '마리아교도' '이단자' '우상숭배자'라고 말하다. |1| 2008-02-03 장이수 701
117174 촛불 같은 삶 2008-02-03 정규환 1101
117170 33년 가톨릭신앙에 대한 단상.... |9| 2008-02-03 최재영 4690
117171     Re: '고백성사 시간에 관한 약속'을 꼭 지켜주시기를 2008-02-03 박여향 2471
117172        Re: '고백성사 시간에 관한 약속'을 꼭 지켜주시기를 |4| 2008-02-03 최재영 2910
117169 우리들의 아름다운 성전, 장한평성당!!!!! |13| 2008-02-03 고영숙 1,14118
117168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08-02-03 주병순 1003
117167 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46 / 변신 - Edgar Negret |6| 2008-02-03 배봉균 2325
117166 태안 자원봉사 현장 소식 |4| 2008-02-03 김유철 1928
117165 거룩한 얼굴 9일 기도(7일,8일 째, 2월 2일, 2월 3일) 2008-02-03 김흥준 881
117164 무엇을 쓸 것인가? |2| 2008-02-02 박창영 1276
117162 탈 - 김지하 |2| 2008-02-02 신성자 3172
117157 귀는 들으라고 만든 것... |1| 2008-02-02 신희상 1393
117156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신 님 |4| 2008-02-02 임덕래 1782
117153 RE 117123: 최초의 질문과 답변을 되살리며....... |10| 2008-02-02 송동헌 2865
117163     회장님께 "은총의 중개자"에 대하여 해명하고 |5| 2008-02-02 조정제 1683
117151 부실한 스크랩에 대한 변명입니다. (작업중, 접근 사양) 2008-02-02 송동헌 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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