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96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8-02 김광자 5714
47966 장엄한 의식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 2009-08-02 유웅열 5234
47967 8월 2일 야곱의 우물-요한 6,24-35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|1| 2009-08-02 권수현 5794
47969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9일째(사제는 기도의 인간) |1| 2009-08-02 박명옥 1,0694
47971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|1| 2009-08-02 박명옥 5324
47985 |2| 2009-08-02 이재복 5324
47990 8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13-21 묵상/ 기 적 |1| 2009-08-03 권수현 4314
47993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2009-08-03 박명옥 4934
48001 잠시 빌려쓰는 인생 2009-08-03 김중애 6554
48006 2009년 8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8-03 박명옥 1,0204
48013 마약과 죄악이 되기도 한다 [사제분들의 책임은 중하다] |2| 2009-08-03 장이수 5174
48043 "우리의 겸손을 통해 일하시는 하느님" - 8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09-08-04 김명준 5584
48048 '물 위를 걸어오라' [세상의 바다 / 사랑의 바다] |1| 2009-08-04 장이수 5054
48062 ♡ 감사 ♡ |1| 2009-08-05 이부영 5734
48068 사랑구현 사제단 [기존의 사제단과 다른점] |3| 2009-08-05 장이수 5464
48078 † 나는 너를 사용하겠다 2009-08-05 김중애 5884
48112 기도 안에서 하느님과 이루고자 하는 합일 2009-08-06 김중애 1,7574
48117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|6| 2009-08-06 김광자 5474
48132 기와를 닦아 거울을 만들려고 한다 |4| 2009-08-07 김용대 6034
48135 박계용 도미니카님 축일 축하드립니다. |6| 2009-08-07 최인숙 5904
48142     Re:박계용 도미니카님 축일 축하드립니다. |3| 2009-08-08 김광자 2342
48161        박계용 도미니카언니 축일 축하드립니다. |2| 2009-08-08 이미경 3041
4814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8-08 김광자 4254
48147 8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14-20 묵상/ 믿는다는 것 |1| 2009-08-08 권수현 4994
48167 말, 정의, 신의, 위선, 원망 2009-08-08 박명옥 6544
48179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2009-08-09 김용대 4814
48191 "주님처럼 변모되는 우리들" 8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9-08-09 김명준 5424
48192 "관심 따라 보인다." 8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9-08-09 김명준 4334
48194 "하느님을 사랑하는 맛으로 산다." - 8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9-08-09 김명준 4414
48204 8월 10일 야곱의 우물-요한12,24-26 묵상/ 녹색 순교 |1| 2009-08-10 권수현 4894
48215 바구니를 등에 짊어지고 다녀야 할 운명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08-10 이은숙 8284
48216 '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8-10 정복순 5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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