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853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12| 2018-08-24 조재형 5,05513
122852 [교황님 미사 강론]“복음화는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.”(2018. 4. ... 2018-08-24 정진영 1,7891
1228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의 시작은 무화과 잎을 떼어내는 ... |5| 2018-08-23 김현아 2,4957
12284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)『 ... |2| 2018-08-23 김동식 2,0972
122847 하늘 문 2018-08-23 김중애 1,7871
122846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. 2018-08-23 김중애 2,3271
12284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0-2 인간의 존엄성 ) 2018-08-23 김중애 1,7841
12284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.) 2018-08-23 김중애 1,4172
12284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고통을 당하지 않고서는 은 ... 2018-08-23 김중애 1,6117
122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3) 2018-08-23 김중애 1,6766
122841 2018년 8월 23일(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) 2018-08-23 김중애 1,5101
122840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(8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8-23 신현민 1,6261
122839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 |2| 2018-08-23 최원석 1,5122
122838 8/23♣,하느님의 초대장은 유효합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|1| 2018-08-23 신미숙 1,6174
122836 8.23.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-양주 ... |3| 2018-08-23 송문숙 1,7921
122835 8.23.말씀기도 - "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,~ 어서 혼인 잔치에 오 ... |1| 2018-08-23 송문숙 1,5491
122834 8.23.핑게없는 무덤 없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23 송문숙 2,0094
1228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5) ‘18.8.23.목 2018-08-23 김명준 1,5593
122832 축제祝祭인생이냐 또는 고해苦海인생이냐? -삶은 축제祝祭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8-08-23 김명준 3,6838
122831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|9| 2018-08-23 조재형 3,2798
1228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옷은 정체성이다 |4| 2018-08-23 김현아 5,5126
122829 ★ 레베카가 베푼 관대함의 법칙 2018-08-23 장병찬 1,8010
12282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0주간 목요일)『 혼 ... |2| 2018-08-22 김동식 2,1092
122825 안젤름 그륀 /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 2018-08-22 김중애 1,6221
122824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2018-08-22 김중애 1,5702
1228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0-1 인간의 상황) 2018-08-22 김중애 1,3921
12282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재기와 하늘재기의 다른 점) 2018-08-22 김중애 1,3572
12282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봉사와 섬김의 여왕) 2018-08-22 김중애 1,4702
122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2) 2018-08-22 김중애 1,7295
122819 2018년 8월 22일(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) 2018-08-22 김중애 1,3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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