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282 '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0-29 정복순 1,7984
502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0-30 김광자 6084
5029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0 |2| 2009-10-30 김명순 4774
50302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30 장병찬 6624
50306 무엇을 지켜보았는가? - 윤경재 2009-10-30 윤경재 4564
50333 산토끼와 사자--루미의 <마스나위> 중에서 2009-10-31 김용대 5204
5034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1-01 김광자 5244
503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1 2009-11-01 김명순 4564
50373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25-30 묵상/ 겸손한 사람 |2| 2009-11-02 권수현 5374
50381 스스로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|2| 2009-11-02 김용대 8484
50385 첫 눈 |1| 2009-11-02 이재복 6394
50387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|6| 2009-11-03 김광자 7534
50392 ♡ 어머니 ♡ 2009-11-03 이부영 6224
50398 신앙과 사랑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을까? |1| 2009-11-03 유웅열 6294
50404 "공동체와 개인" - 1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09-11-03 김명준 4824
50423 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1-04 정복순 6894
50462 "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" - 11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9-11-05 김명준 6494
5046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11-06 김광자 5414
50494     Re: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009-11-07 김광자 1550
50467 <그대 거기 있다고 힘겨워하지 마세요> - 도종환 2009-11-06 송영자 5794
50481 성소 건립을 위한 예물(탈출기25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11-06 장기순 4,0134
5052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6 2009-11-08 김명순 3904
50541 영성학교- 왜 몰라 보았을까? 이 성효 리노 신부. |1| 2009-11-09 유웅열 5444
50551 통하는 기도 제1강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11-09 이은숙 9804
50553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09-11-09 주병순 4994
50577 ♡ 귀 기울임 ♡ 2009-11-10 이부영 5594
50586 존경을 받고 싶어하는 심사 2009-11-10 김용대 5694
5059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3| 2009-11-11 김광자 6644
50628 ♡ 성령의 손길 ♡ 2009-11-12 이부영 5044
50635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하> 2009-11-12 장병찬 1,5714
50654 11월13일 야곱의 우물-루카 17,26-37 묵상/ 준비를 서둘러야 합니 ... |1| 2009-11-13 권수현 58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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