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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332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3-21 장병찬 3670
102499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사랑과 진리가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다 (아들들 ... |1| 2023-04-28 장병찬 3670
1520 성인 복사를 서 면서 2000-08-05 안재홍 36611
3805 아줌마, 지렁이가 나 물어? (옮겨온 글) 2001-06-17 조후고 36616
5058 게임 그리고 공부 2001-11-09 김옥자 3662
6084 오늘은 2002-04-16 김세원 3666
6289 할머니의 소원 2002-05-08 박윤경 3666
6450 어떤 보물 2002-05-28 최은혜 36610
6496 ==== 멈추지 않는 시선 ==== 2002-06-01 김희영 3666
6545 부모님의 인생 (아버지) 2002-06-11 최은혜 36611
6657 세 친구 2002-06-28 박윤경 3665
6693 생명을 지키는 방법 2002-07-04 씨엘리또 3664
6760 나를 위로하는 날 2002-07-15 박윤경 3667
7481 복숭아 나무를 심는 남자 2002-10-18 최은혜 3667
7561 행복은 뭘까? 2002-11-01 박윤경 3663
7631 성실한 노력 2002-11-13 박윤경 36611
8183 그대 이름 아래에 2003-02-13 박윤경 3664
9749 아름다운 사람- 표명렬 2004-01-10 김영길 3664
10274 벗 하나 있었으면 ! 2004-05-11 유웅열 3667
11294 [[[[열가지 메세지]]]] |1| 2004-09-08 박현주 3661
11574 단순함의 아름다움... |2| 2004-10-02 이상철 3662
12373 기도가 휴대폰보다 좋은 8가지 이유.. |1| 2004-12-14 이은미 3662
14208 용서의 실질적인 혜택 |1| 2005-04-29 유웅열 3661
15125 *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* 2005-07-10 장병찬 3663
15231 고통의 의미를 안다면 ? 2005-07-19 유웅열 3661
17113 삶이란 무엇이며?가치있는 것은 무엇t인가? 2005-11-17 유웅열 3660
17515 정직한 기도 2005-12-10 장병찬 3663
17604 ♧ 12월의 촛불 기도 2005-12-15 박종진 3660
17741 사랑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|1| 2005-12-23 정종상 3663
17936 가로등 |4| 2006-01-04 정정애 3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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