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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03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1-04 강점수 1992
116037 ★ 순 교 자 - <선택되어진 영혼들> 2008-01-04 김현묵 1680
116044     순교자 - '성령과 함께 감'을 자기 생명을 걸고 선택하신 분들 2008-01-04 박광용 631
116036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08-01-04 주병순 1474
116035 마리아께서는 우리가 당신 아드님의 벗이 될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|23| 2008-01-04 김신 6036
116032 다살고떠나기전 전재산전재산 이러지말고, 좀더일찍나누고산다면 더아름다운것을 2008-01-04 유영광 2701
116031 태아 움베르트 이야기 (12) |1| 2008-01-03 김신 2603
116029 로마교황청,"악마퇴치 위해 퇴마사를 양성"한다? |2| 2008-01-03 유영광 4270
116028 가르멜 산 |3| 2008-01-03 장이수 2011
116027 자비의 오후3시 기억하세요 2008-01-03 김기연 2301
116026 지독히 사악하고 무서울정도로 교활한 악마들 2008-01-03 김기연 2851
116034     Re: 성서공부하다보니...그 악마들은? 2008-01-04 유영광 1370
116024 행주산성(幸州山城) |10| 2008-01-03 배봉균 2199
116023 그리스도(은총, 진리)와 함께 묵었다 [묵상방] |4| 2008-01-03 장이수 1761
116022 불쾌하셨다면 용서하십시오. |3| 2008-01-03 양명석 55313
116017 교황 베네딕도 16세 올해 한국에 들리실까? |1| 2008-01-03 김신 2033
116016 나의 믿음 |3| 2008-01-03 권애란 2330
116015 신부님들의 적극적인 게시판 사목에 감사드림 |10| 2008-01-03 박여향 5669
116030     Re:신부님들 이름옆에는 무궁화를 달아서 별도로 표시합시다. |3| 2008-01-03 유영광 2360
116014 나는 괜찮습니다 2008-01-03 박남량 2364
116013 "왜 교회는 새해첫날을~"허윤석(세례자요한)신부님강론 2008-01-03 김원빈 3104
116012 기도하는손 2008-01-03 박남량 2783
116010 거울을 보게 되는 '마리아교'[묵상방, 허윤석신부님에게 답변글] |10| 2008-01-03 장이수 4805
116019     자제를 부탁드립니다. 2008-01-03 김신 2782
116021        스토킹 하시는지요.(한번더 스토킹하면 신고함) 2008-01-03 장이수 2374
116009 맹세 하지 마라.(마태5:34~37). 2008-01-03 김석진 2040
116008 1월 4일은 첫금요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8-01-03 장병찬 1822
116007 인생의 동반자 2008-01-03 장병찬 1742
116006 웃으며 삽시다. |10| 2008-01-03 이성훈 71318
116005 천진암성지 제118회 촛불기도회 2008-01-03 박희찬 1490
116004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|2| 2008-01-03 주병순 1023
116003 태아 움베르트 이야기 (11) |1| 2008-01-03 김신 1624
116002 정영식신부님의 '요한묵시록' 성경읽기 <굿뉴스> |4| 2008-01-03 장이수 2361
116001 거룩한 교회 |8| 2008-01-03 이성훈 47919
116000 문경준님께 드립니다... ^^ |3| 2008-01-02 황중호 3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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