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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도 해야 하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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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신희상 |
23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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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어린양 <과> 두 뿔 달린 어린양 [묵상방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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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장이수 |
12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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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 모임을 만들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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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변성재 |
24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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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음의 기도" 中에서, 사랑에 대해 가슴에 와 닿았던 부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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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김소희 |
1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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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란 대교구 전통 전례 청원서에 500여 명의 신자들이 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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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김신 |
15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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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고 희미한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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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박창영 |
17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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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사제들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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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안영희 |
358 | 1 |
| 115991 |
2008년 새해 복된 은총이 충만 하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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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이태순 |
136 | 0 |
| 115989 |
평화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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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정찬훈 |
245 | 0 |
| 115988 |
새해가 희망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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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김재욱 |
167 | 2 |
| 115987 |
[모집]'라틴어' 수강생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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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가톨릭교리신학원 |
134 | 2 |
| 115986 |
1월 3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 함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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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장병찬 |
169 | 2 |
| 115985 |
하느님을 모신 사람 - 말씀대로 믿는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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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장병찬 |
150 | 2 |
| 115984 |
몽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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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이현숙 |
310 | 4 |
| 115983 |
이곳에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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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홍성남 |
1,182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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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의 2008년이 진정으로 시작됩니다^*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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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최진국 |
173 | 1 |
| 115981 |
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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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주병순 |
104 | 3 |
| 115980 |
잠수하는 이름 모를 작은 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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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배봉균 |
196 | 11 |
| 115979 |
중세와 교황 베네딕도 16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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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김신 |
273 | 2 |
| 115978 |
태아 움베르트 이야기 (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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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김신 |
114 | 2 |
| 115977 |
대신학교 손희송교수신부님 (교의신학) - 마리아론 강의 동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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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이인호 |
33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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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에 대한 호칭은 몇개나 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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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소순태 |
24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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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해보시면 싸움하기 싫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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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신희상 |
5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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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 이것도 그런 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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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김영훈 |
13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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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올라온 성모님에 대한 글들에 유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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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이성훈 |
616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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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은 주성모님이 아니다. 유일은 공동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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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장이수 |
3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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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마리아 대축일에도 싸워야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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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김유철 |
44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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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이 불가능한 일에 대하여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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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송동헌 |
33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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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회장의 고유한 비틀기 버전일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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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조정제 |
200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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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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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송동헌 |
1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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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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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조정제 |
19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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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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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장병찬 |
28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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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(혹은 개념) 속의 유혹과 영의 분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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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장이수 |
1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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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문헌과 공의회 문헌을 통해 읽는 마리아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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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김신 |
181 | 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