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729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11-29 장병찬 3650
102108 † 12. 천사가 우리에게 부러워하는 것은 딱 한 가지. [오상의 성 비오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3650
102241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3650
102634 ■† 12권-21. 치유와 구원을 주시려는 예수님의 애끓는 사랑 [천상의 ... |1| 2023-05-23 장병찬 3650
628 Love is............ 1999-09-07 강경원 3643
754 "스프링복과 닮은 현대인." 1999-10-28 박지윤 3646
796 진동계곡의 나무꾼과 선녀 1999-11-20 최요안 3646
1472 정약용의 열린 학문관을 기리는 이유 2000-07-25 석영미 3642
1835 산을 오르며...2 2000-10-02 이향원 36413
2332 2313석영미양에게 2001-01-04 한성숙 3644
2679 조그만 사랑이야기(9) 2001-02-09 조진수 3646
2953 어느 자매님의 선교 2001-03-03 선영숙 3644
3309 바람의 딸 한비야와 이현주 목사 [펌] 2001-04-18 정중규 3642
3766 예수성심께 드리는 기도 2001-06-15 박상학 3643
3805 아줌마, 지렁이가 나 물어? (옮겨온 글) 2001-06-17 조후고 36416
3904 천/생/연/분-24 2001-06-25 조진수 3643
4002 천/생/연/분-32 2001-07-04 조진수 3644
5141 갈대 2001-11-23 조진수 3646
5458 나의 대녀 아니타! 2002-01-13 배군자 36413
5918 금방 온 금요일 ^.~ 2002-03-22 표수련 3649
7003 "생명의 불이 꺼지려고 합니다." 2002-08-16 원유일 3648
7160 기다림 2002-09-05 박윤경 36411
7395 고요히 머물며 사랑하기 2002-10-08 박윤경 3645
7685 기도 일기 2002-11-25 박윤경 3649
7714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당신은 누구입니까? 2002-11-29 최은혜 36412
8074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1-23 현정수 3648
8570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5-04 현정수 3644
8921 벌과 꽃 2003-07-17 김희옥 3646
9286 "나는 아~안다아~~~" 2003-09-29 김범호 3646
9563 두번 째 기회 2003-11-27 김미영 36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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