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076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|2| 2010-08-18 김용대 5094
58097 기복신앙을 믿는 것은 길을 잃었다는 증거이다 |7| 2010-08-19 김용대 6264
58100 종일 일할 수 있는 기쁨 |2| 2010-08-19 이인옥 4934
58111 '내 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8-20 정복순 6114
5811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1주일 2010년 8월 22일) 2010-08-20 강점수 4454
58117 은총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|2| 2010-08-20 김중애 4244
58137 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. |5| 2010-08-21 김중애 6624
58160 ♧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♧ |2| 2010-08-22 김광자 4864
581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 2010-08-23 김광자 6514
58171 기도 |4| 2010-08-23 이재복 5354
58184 주님께서 나의 일을 도맡아 해주신다면 2010-08-24 김용대 5384
58195 “와서 보시오.”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8-24 김명준 4684
58203 ♡ 선한 말 ♡ 2010-08-25 이부영 4724
58207 사랑은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5 이순정 6354
58217 행복을 만드는 언어 |4| 2010-08-26 김광자 6334
58220 ♡ 시간 ♡ 2010-08-26 이부영 4674
58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8-26 이미경 1,1904
5822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8-26 이미경 89511
58234 "깨어 준비하고 있어라." - 8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0-08-26 김명준 4504
58239 <부부사랑 알갱이> |1| 2010-08-27 장종원 5554
58242 ♡ 말씀 ♡ |1| 2010-08-27 이부영 4474
58256 "하느님의 힘, 하느님의 지혜"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0-08-27 김명준 3894
58266 8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14-30 묵상/은사(恩賜)를 살아가는 ... |2| 2010-08-28 권수현 5424
58272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10-08-28 정복순 4334
58283 간단한 물음에 어떻게 받아들일까 [겸덕] 2010-08-28 장이수 4844
58289 8월29일 야곱의 우물-루카14,1. 7-14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08-29 권수현 6014
58297 "하느님이 키워주시는 사람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0-08-29 김명준 5004
58302 ♡ 초대된 우리 ♡ |1| 2010-08-30 이부영 4294
58316 침묵의 귀중함 2010-08-31 손수영 5674
58323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|1| 2010-08-31 주병순 4624
583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9-01 김광자 5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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