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520 정말이지 기도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|1| 2009-06-29 노병규 3643
46451 내몽고 풍물기행 2009-10-03 김동규 3642
46507 너무도 감사한분들. 2009-10-05 박창순 3641
46805 2009년 연중 제29주일(전교주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0-20 박명옥 3642
46929 상이군경들의 환갑잔치에 참석하다 2009-10-27 지요하 3641
48775 너에게 띄우는 글 ㅡ 이해인 |1| 2010-01-31 김용수 3641
48892 기도는 항상 진실되어야 한다. |1| 2010-02-04 김중애 3649
48957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|1| 2010-02-08 조용안 3643
48982 한쪽눈이 없는 엄마 |1| 2010-02-08 마진수 3641
49500 그리움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3-04 이순정 3645
50542 박명옥님께 |4| 2010-04-07 김중애 36412
51064 세상의 최고의 것을 주라 / 마더 테레사 |1| 2010-04-25 조용안 3644
51282 봄꽃。참 예쁜 날에 |1| 2010-05-03 노병규 3646
51531 화장실 청소를 하게된 국토순례 대학생들(홍승식신부님 글) |1| 2010-05-11 장순희 3643
51945 ♥마음으로 하는 7가지 베품 2010-05-26 김중애 3641
52196 마음의 길동무 2010-06-03 박명옥 3642
5298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2010-07-05 박명옥 3644
53292 희망을 파는 식당 |1| 2010-07-15 노병규 3643
53382 참다운 삶을 위한 공 맹자 태공의 글 2010-07-17 조용안 3645
53462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2010-07-19 마진수 3641
53655 유럽여행기 - 프랑스 파리(1) |2| 2010-07-26 노병규 3643
54017 태안의 야생화 (2) - 갯바람에 흔들리는 들꽃들 |5| 2010-08-07 노병규 36412
54790 가을 하늘에 쓰는 편지 |5| 2010-09-10 권태원 3645
54813 ◑쫄리 신부님의 '울지마 톤즈' 부산에서 보실려면 |2| 2010-09-10 김동원 3641
54829 " 간청의 기도 " 2010-09-11 김정현 3641
54846 아침마다 눈을 뜨면 / 박목월 |4| 2010-09-12 김영식 3644
55040 나누는 마음 2010-09-20 노병규 3644
55274 가슴에 듬뿍 안겨 줍니다 2010-09-30 조용안 3645
55373 ◑ㄴ ㅐㄱ ㅏ ㅅ ㅏ랑할 사람은... |1| 2010-10-04 김동원 3642
55665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... 2010-10-16 조용안 3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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