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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9744	[감동글] 작은 씨앗 \|7\|	2007-08-30	노병규	2,483	4
29927	*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... \|14\|	2007-09-10	김성보	2,483	17
31854	◈함께하고싶은글◈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\|5\|	2007-12-05	노병규	2,483	7
36865	신부의 근심 \|2\|	2008-06-19	신영학	2,483	5
38541	* 마음이 따뜻한 사람 * \|3\|	2008-09-09	김재기	2,483	6
38565	*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* \|3\|	2008-09-10	김재기	2,483	7
39884	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\|1\|	2008-11-10	조용안	2,483	2
41170	아내들이 뽑은 베스트 남편 \|2\|	2009-01-08	박명옥	2,483	5
42459	님 오시는 날 \|8\|	2009-03-12	신영학	2,483	9
43531	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\|3\|	2009-05-13	김미자	2,483	8
44917	사람이 늙으면... \|1\|	2009-07-16	이은숙	2,483	2
46209	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\|4\|	2009-09-17	김미자	2,483	9
46620	아내가 사랑한 세 남자 \|2\|	2009-10-12	노병규	2,483	5
46923	걸림돌과 디딤돌	2009-10-27	조용안	2,483	4
47074	당신 삶의 감동은 무엇입니까? \|4\|	2009-11-04	김미자	2,483	7
47470	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\|3\|	2009-11-26	김미자	2,483	6
47472	Re: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	2009-11-26	이정희	344	1
47573	"노부부의 기다림" \|2\|	2009-12-03	노병규	2,483	4
48515	삶의 벼랑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 \|1\|	2010-01-19	노병규	2,483	4
55210	배티의 김웅렬신부님으로부터 받은 메일 \|3\|	2010-09-27	김영식	2,483	4
55666	아무것도 너를 / 아빌라 대 데레사 \|6\|	2010-10-16	김미자	2,483	6
56417	☆-..인생에서 가장 견디 힘든 시기는	2010-11-16	박명옥	2,483	2
63035	아버지가 자식에게 주는 편지 \|6\|	2011-07-28	김미자	2,483	11
67334	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/ 아야코 \|2\|	2011-12-09	김미자	2,483	8
68440	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 \|6\|	2012-01-29	노병규	2,483	3
68477	용서하는 용기, 용서 받는 겸손 \|3\|	2012-02-01	노병규	2,483	5
68508	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\|2\|	2012-02-03	노병규	2,483	8
71561	할머니의 선물	2012-07-09	김영식	2,483	5
73847	세상에서 제일 비싼옷을 입은 남자	2012-11-14	노병규	2,483	7
74003	영원을 향한 빈그릇 - 김수환 추기경 \|1\|	2012-11-21	노병규	2,483	5
80426	용기있고 희생적인 행동과 사랑 \|3\|	2013-12-13	강헌모	2,483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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