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400 나는 그대의 쓸쓸한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|3| 2010-10-05 권태원 3603
56235 닉 부이치치(다시 일아나자) |1| 2010-11-07 마진수 3602
56300 ~ 우리의 마음 ~ |1| 2010-11-10 마진수 3601
56521 눈눌의 기도 |2| 2010-11-21 안중선 3604
56789 두려움에서 탈출 |4| 2010-12-03 안중선 3602
57075 자선 주일 (아침 묵상) 2010-12-14 박명옥 3601
58211 눈 오는 날 커피 한 잔으로 만나고 싶은 그대 _펌 2011-01-23 이근욱 3602
58555 향기나는 시간속에살게하소서 2011-02-05 박명옥 3600
58619 열린 눈 |1| 2011-02-08 원근식 3604
58768 꽃 피는 봄이 오면 2011-02-14 노병규 3603
58896 '나'가 아닌 '우리'이길... |4| 2011-02-18 김영식 3602
60291 봄이 오듯 그대 내게로 오면 2011-04-10 노병규 3603
60788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... 2011-04-29 박호연 3602
61530 6월의 아침 / 이채시인 아침시 2011-05-29 이근욱 3600
61773 예수 성심 9일 째 묵상 |1| 2011-06-09 김근식 3602
63088 미래를 약속한 사랑이 있었다 |2| 2011-07-30 노병규 3604
63106 늙음과 낡음을 아는 인생 |3| 2011-07-30 김효재 3603
63201 아름다운 여름의 대자연 |3| 2011-08-02 노병규 3602
63272 마음으로 드릴께요~ 2011-08-04 김효재 3602
63328 시원한 여름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2011-08-06 노병규 3605
64138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2011-08-30 원두식 3602
64445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2011-09-09 원두식 3602
65753 당신을 울린 당신 2011-10-17 노병규 3606
66115 ♣ 아픔과 미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♣ |6| 2011-10-29 김현 3603
67738 모든 생명 안에 하느님은 현존하십니다. |1| 2011-12-28 김문환 3601
68533 사랑, 목걸이 하자 2012-02-04 박명옥 3601
68824 당신과 나의 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이채 2012-02-20 이근욱 3601
68838 중년에 맞이하는 봄 / 이채시인 2012-02-21 이근욱 3601
69162 파문(波紋) 2012-03-10 신영학 3600
70189 5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|1| 2012-04-30 이근욱 3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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