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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461 성령님을 믿으며 - 메마른 우리 믿음에 오아시스를 |8| 2007-11-08 안성철 2521
114460 신(神)의 손(God's hand) 上 |6| 2007-11-08 배봉균 31510
114457 본질 |14| 2007-11-08 신성구 58316
114458     Re:본질 |6| 2007-11-08 박재석 2478
114456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07-11-08 주병순 2544
114455 크리스챤이 되다는 것은... |3| 2007-11-08 정재훈 3344
114454 "봉사"에 대하여 2007-11-08 손병철 3140
114453 어제 올린글이 규정에 맞지 않아서... |3| 2007-11-08 양은심 3240
114452 문을 여는 소리 |1| 2007-11-08 한국가톨릭레드리본 2331
114450 희고 아름답고 우아한 백로의 행진 3 |10| 2007-11-08 배봉균 2528
114442 기도의 비밀 2007-11-07 권영분 2861
114468     십자가의 우도는? 2007-11-08 임봉철 1100
114441 마지막 사랑... |17| 2007-11-07 신희상 69510
114440 인천교구 지체장애인 엠마우스회 연극제 많은 참가해 감사드립니다 2007-11-07 손인호 2600
114439 성경에서 에덴에서 '동쪽'으로 추방하는 이유는? 2007-11-07 장숙희 2820
114435 자기의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. |2| 2007-11-07 박종흠 2833
114434 행복가득,사랑의 김장나누기 대축제 안내 2007-11-07 이요안 1651
11443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07-11-07 주병순 1723
114432 정의 |21| 2007-11-07 이성훈 96146
114431 정의구현은 이런곳에서 |3| 2007-11-07 박영진 5052
114429 옛날 프로레스링 시리즈 6 - 알리와 이노끼 편 |6| 2007-11-07 배봉균 2788
114428 누님의 글 / 고향 성당에 '성인상'을 봉헌하고 |10| 2007-11-07 지요하 3599
114427 희고 아름답고 우아한 백로의 행진 2 |12| 2007-11-07 배봉균 20711
114426 진복팔단 제3부 2007-11-07 권영분 1810
114425 진복팔단 제2부 2007-11-07 권영분 1770
114424 진복팔단 제1부 2007-11-07 권영분 2910
114419 악의 그릇을 깨는 시기는? |3| 2007-11-06 손창호 2391
114418 추기경이 되신 이후, 김수환 추기경님의 민주화 운동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|1| 2007-11-06 박광용 4122
114416 진리투쟁 |5| 2007-11-06 신성구 34414
114412 깊은 가을의 풍수원 성당 피정 후기... |13| 2007-11-06 박영호 5539
114411 그 손이 더러워질까봐 두렵다... |5| 2007-11-06 신희상 59514
114410 2008년 달력을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2007-11-06 왜관수도원성소담당 3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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