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987 “얘야, 하느님께서 너를 어여삐 여겨 주시기를 빈다.”(창세43, 29) 2013-06-14 강헌모 3601
79406 보름달로 뜨는 그리움 / 이채시인 2013-09-14 이근욱 3601
79698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2013-10-07 이근욱 3600
80074 낙엽 같은 내 사랑아 / 이채시인 2013-11-09 이근욱 3601
101919 † 9. 그분께 마음의 문을 열어라.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5 장병찬 3600
10254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(아들들아, ... |1| 2023-05-07 장병찬 3600
539 산에는 꽃이피네 중에서(1) 1999-07-27 이문구(리노) 3591
1551 임옥식언니 병문안을 다녀와서 2000-08-11 석영미 3597
2638 부자 청년과 어린이 2001-02-06 정중규 3594
3064 감사해여~~ 2001-03-16 이인정 3592
3734 16년 전의 일기 2001-06-13 정탁 3597
3745 천생연분-#16 2001-06-14 조진수 3593
4253 성모님의 곡예사 2001-08-01 정탁 35911
4366 천/생/연/분-55 2001-08-14 조진수 3593
6208 비오는 날엔 낮잠을... 2002-04-29 표수련 3594
6386 행운의 수첩.. 2002-05-20 최은혜 35911
6662 빵강은 사랑의 빛깔 2002-06-28 이덕원 3594
6717 만남의 소망 2002-07-09 박윤경 3595
7163 자기를 찍는 사진사 2002-09-05 최은혜 3599
7223 열두달의 연인이고 싶다~.* 2002-09-12 왕자의 여우 3592
7416 가을 노래 2002-10-10 박윤경 3592
7423 사라지는 모든 것들 2002-10-11 박윤경 3593
8081 나오지 않는 볼펜 네자루 2003-01-25 권나희 3596
8232 행복의 변신 2003-02-19 홍기옥 3595
8855 이 세상의 괴로움을.... 2003-07-03 장석영 3595
10134 모든 것은 은총입니다. 2004-04-02 유웅열 3594
10416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|2| 2004-06-11 서현희 3597
11136 영원에 대한 생각 |1| 2004-08-27 유웅열 3591
11487 세심한 배려 |3| 2004-09-22 유웅열 3595
11797 받는사랑, 주는사랑 2004-10-21 박현주 3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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