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55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1 2011-11-01 김용현 3434
68564 선행의 참된 의미 2011-11-01 노병규 4554
68574 ♡ 물러섬 ♡ 2011-11-02 이부영 3634
68575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-12ㄱ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2011-11-02 권수현 4214
68599 11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10 묵상/ 네가 내 눈물의 의미를 ... 2011-11-03 권수현 3964
68699 예수님과 여호수아의 공통점 2011-11-07 이정임 3844
68720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공경> 2011-11-08 유웅열 4524
68785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경외>-안젤름 그륀 신부- 2011-11-11 유웅열 3564
687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3주일 2011년 11월 13일) 2011-11-11 강점수 4374
68806 믿음만 있으면 다 되는 겁니까? -안젤름 그륀 신부- 2011-11-12 유웅열 3924
68863 빛의 자녀들 - 1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1-14 김명준 4244
68942 평화와 깨어있음 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1-11-17 김명준 4504
68953 말씀으로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?-안젤름 그륀 신부- 2011-11-18 유웅열 4064
68961 11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5-48 묵상/ 문명의 전환 2011-11-18 권수현 3994
68981 그리스도 왕 대축일/최후의 심판/글:김영수 신부 2011-11-19 원근식 4274
69007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는 우리도 왕이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20 노병규 4224
69031 세상 욕심 가난하니 마음이 풍요로운 가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2011-11-21 노병규 5324
69073 11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2ㄴ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2011-11-23 권수현 4214
69136 성령 칠은에 대한 깊은 묵상 -안겔른 그륀 신부- 2011-11-25 유웅열 4904
69139 내게 영원히 남는 말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25 노병규 6274
69148 괴물(怪物)이냐 인간(人間)이냐? - 1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11-11-25 김명준 3344
69159 11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 34-36 묵상/ 깨어 있음 2011-11-26 권수현 3924
69164 오소서, 마음의 빛이시여! -안젤름 그륀 신부- 2011-11-26 유웅열 3784
69197 기다림은 갈망이고, 갈망은 사랑이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2011-11-27 노병규 5054
69243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? 2011-11-29 유웅열 4364
69246 11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21-24 묵상/ 비워내기 2011-11-29 권수현 4714
69258 (557)*잠간만 쉬어가세요. |2| 2011-11-29 김양귀 6094
69263     (556)Re:*잠간만 쉬어가세요. |2| 2011-11-29 김양귀 2381
69261     Re:*잠간만 쉬어가세요. 2011-11-29 최인숙 2192
69262        (555)Re:*잠간만 쉬어가세요. |2| 2011-11-29 김양귀 2650
69296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? 2011-12-01 유웅열 4434
69330 12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 27-31 묵상/ 주님, 저희의 눈을 뜨 ... 2011-12-02 권수현 3754
69333 바오로가 마케도니아와 그리스로 가다(사도행전20,1-38)/박민화님의 성경 ... |3| 2011-12-02 장기순 46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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