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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099 예수성심 대축일 찬미가 2011-07-01 김광태 2560
179229 최고의 신앙 수준 |1| 2011-08-29 장병찬 2560
180517 가톨릭 교리신학원을 추천드립니다. |5| 2011-10-03 정진 2560
181221 벌떼처럼 |1| 2011-10-19 홍석현 2560
181480 주먹쥐고...ㅎㅎ |3| 2011-10-27 신성자 2560
181527 오상철신부의 11월 철야 기도모임 안내 2011-10-29 오상철 2560
182237 초롱이 출산하다... |13| 2011-11-17 홍세기 2560
182253     Re:개꽃 |4| 2011-11-17 신성자 1550
182689 마리아는 주님이다 가톨릭운동 |1| 2011-12-04 장이수 2560
183234 이런 사진 보셨어요 ? |4| 2011-12-24 배봉균 2560
183237     Re: 이런 유머 보셨어요 ? |2| 2011-12-24 배봉균 1760
183875 잃어버린 어린양 12/6일 매일미사 묵상 2012-01-12 고순희 2560
185052 “교황 12개월내 암살” 문서 유출…바티칸 발칵 (링크로 담아온 글?) |2| 2012-02-16 조정제 2560
185100 인문학적 해석이나 주석서가 필요없이 성경본문만 읽어도 아는 내용 |7| 2012-02-17 송두석 2560
186301 여러분 정당한 살인을 아십니까 ? 2012-03-20 양말련 2560
186375 그냥 사는 삶 (작년 오늘 올린 글) 2012-03-24 유재천 2560
187030 탐험가에서 패션모델로.. |2| 2012-04-26 배봉균 2560
187672 예전엔 잘 나갔는데 2012-05-27 김형기 2560
188834 [채근담] 12. 살아 생전의 심지는 활짝 열어 놓아서 2012-07-03 조정구 2560
189146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23 - 비에트 보다오 (Viet Voda ... 2012-07-14 배봉균 2560
189312 회심 후의 의인 사울[바오로]이 더 중요한 것 아닙니까? 2012-07-19 박윤식 2560
189519 섬김 |5| 2012-07-25 박영미 2560
190479 한티 피정의 집 신부님 특강과 대구교구 순례 2일간 2012-08-21 정규환 2560
191898 가톨릭은 종교다원주의적 구원관을 인정할까? |10| 2012-09-21 조정제 2560
191921 나의 국어 실력 점검 |10| 2012-09-21 이미애 2560
194361 좌우간에 |2| 2012-12-03 이미애 2560
195002 새해엔! |3| 2012-12-31 박윤식 2560
195555 형사들이 말하는 ‘범죄 예방 10계명’ |2| 2013-01-26 장병찬 2560
195661 이쁜 마음 |2| 2013-02-01 신동숙 2560
196023 이렇게 쓰기도 쉽지 않습니다 !! |1| 2013-02-18 배봉균 2560
196585 새교황님이신 프란치스코1세의 탄생을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2013-03-14 김원자 2560
196861 마이너스(?)의 손 |3| 2013-03-23 박영미 2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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