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422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2013-05-16 강헌모 3593
77728 행복을 여는 비결 2013-06-01 강헌모 3593
77875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. 2013-06-08 마진수 3591
78640 "주님은,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....(탈출 34, 6-7) 2013-07-25 강헌모 3590
79009 어쩌면 좋아요 / 이채시인 2013-08-18 이근욱 3590
79626 오늘의 묵상 - 237 2013-10-01 김근식 3590
79653 가을밤 연애 편지 / 이채시인 2013-10-04 이근욱 3590
100514 † 19. 만물을 통하여 표현되는 예수님의 사랑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1-17 장병찬 3590
101786 대림 1 주 2022-12-10 이문섭 3590
102664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3-05-30 장병찬 3590
547 굴이야기 1999-07-30 한서연 3583
710 사랑이야기...다섯 1999-10-13 서미경 3587
1246 (RE:1245) 바로 아랫글..넘 좋습니다.~~~진짜~~ 2000-06-03 이영아 3580
1429 쉬어가는.. 2000-07-14 김지은 3584
2582 @@ 응 급 상 황 @@ <--- 급해요 2001-01-31 김원식 3584
3987 사제관 일기84/ 김강정 시몬 신부 2001-07-02 정탁 35812
4449 [열등생에 머물 뻔한 아인슈타인] 2001-08-24 송동옥 35811
6278 아버지의 구두.. 2002-05-07 최은혜 35814
6485 아버지와 마지막 이별 2002-05-31 김미선 35810
6835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002-07-24 주인선 35813
6844 벽돌과 손주 2002-07-25 최은혜 35817
6986 지금 있는 곳에서 행복할 수 있다면 2002-08-14 박윤경 3585
7164 마음이 무거워요.. 2002-09-05 왕자의 여우 3585
7460 버스에서 2002-10-16 최은혜 35816
8079 ............. 2003-01-24 이동재 3586
8229 그대와 나 사이에 2003-02-19 홍기옥 3587
8315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3-07 현정수 3582
8562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5-02 현정수 3582
8807 "오늘은 무엇을 거절했니?" 2003-06-25 홍기옥 3584
9170 [사제일기] 내게 사랑이 되시는 이 2003-09-01 현정수 3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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