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49 [열등생에 머물 뻔한 아인슈타인] 2001-08-24 송동옥 35811
6278 아버지의 구두.. 2002-05-07 최은혜 35814
6485 아버지와 마지막 이별 2002-05-31 김미선 35810
6733 물의 가르침 2002-07-11 박윤경 3586
6835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002-07-24 주인선 35813
6986 지금 있는 곳에서 행복할 수 있다면 2002-08-14 박윤경 3585
7164 마음이 무거워요.. 2002-09-05 왕자의 여우 3585
8079 ............. 2003-01-24 이동재 3586
8229 그대와 나 사이에 2003-02-19 홍기옥 3587
8315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3-07 현정수 3582
8562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5-02 현정수 3582
8807 "오늘은 무엇을 거절했니?" 2003-06-25 홍기옥 3584
9170 [사제일기] 내게 사랑이 되시는 이 2003-09-01 현정수 3582
9445 가을밤 2003-11-03 권영화 3583
9695 집회서의 말씀을~~~~ 2003-12-29 김범호 35811
9794 인생은 바람처럼 물처럼 덧 없는삶 2004-01-25 이해진 3583
9907 행복이란 ? 2004-02-16 유웅열 3584
10003 회개하고 화해하라 ! 2004-03-05 유웅열 3581
10076 우리가 이럴 수 있다면.... 2004-03-19 정인옥 3584
11220 하나의 의미 |6| 2004-09-03 김성덕 3584
11865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|1| 2004-10-29 신성수 3583
12026 준눈이의 완전한 사랑 |1| 2004-11-13 김미숙 3584
12386 우리가 눈발이라면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 |1| 2004-12-16 신성수 3581
13071 시간 속에서 |6| 2005-02-04 정영희 3581
13072     졸업하신 자매님의 따님과 형제님 아드님에게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* ... |1| 2005-02-04 노병규 1820
13400 사제 ( 司祭 ) : sacerdos |2| 2005-02-28 노병규 3581
13508 함께 한다는 것 |10| 2005-03-08 정영희 3583
13976 (읽기를 추천합니다)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|2| 2005-04-12 장병찬 3584
14228 어느 어머니 |3| 2005-05-01 박수경 3581
14574 비 오는 날의 일기-이해인 수녀님, 정말 비가 기다려집니다. 2005-05-30 신성수 3580
15581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자! 2005-08-17 유웅열 3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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