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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44 q남편에게 위로의 말을... |5| 2011-07-12 비공개 3840
9556    a하느님 코드 고통 - by 차동엽신부 |2| 2011-07-16 미카엘천사 1610
9557       aRe:하느님 코드 고통 - by 차동엽신부 |11| 2011-07-16 비공개 1750
9856 q단독] 성당 신부, 여신도 성추행 의혹 ''파문'' |6| 2012-04-05 김민수 미카엘 1,6250
9873    aRe: 아직 아무 것도 단정해서는 안됩니다. 2012-04-22 비공개 5350
9860    a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위해선... 배광하 신부님 2012-04-08 비공개 8110
7603 q이런경험은? |3| 2008-12-10 비공개 4460
1558 q참자 참자 참고 기다리자 2001-07-01 비공개 2490
9292 q뉴에이지 음악을 천주교신자가 들으면 안되지요? 2011-01-04 요세살 3470
9297    a죽음의 잠을 부르는 뉴에이지 음악(펌글) 2011-01-08 비공개 3490
9293    a뉴에이지란 무엇인가? (퍼옴) |1| 2011-01-05 미카엘천사 1810
9294       a뉴에이지란? (펌글) |2| 2011-01-05 미카엘천사 2120
9295          a신앙상담] 뉴에이지 음악을 들으면 안되나요 ? (퍼옴) 2011-01-05 미카엘천사 1760
10686 q묵주기도시 성모찬송요? |2| 2014-08-20 리아 2,0540
12263 q영과 영의 싸움 |1| 2019-11-16 비공개 1,9250
12265    aRe:영과 영의 싸움 2019-11-18 김재환 4940
12264    a땅의 평화와 다른 하늘의 평화를 전구하시는 삼위의 대천사 2019-11-16 사랑과영혼 3110
8843 q병고가 너무 심하신 어머니 |5| 2010-04-20 요세살 2400
8844    aRe:병고가 너무 심하신 어머니 2010-04-20 문병훈 1240
9548 q개신교와 천주교 사이에서 정말 혼란스럽습니다. |6| 2011-07-13 비공개 5180
9550    a[도서 재추천] 나는 왜 믿는가 : 가톨릭, 희망의 이유를 답하다-스콧 한 2011-07-13 비공개 3150
9857 q묵주분실하였습니다. |2| 2012-04-06 아우구스팅 6550
9859    aRe:묵주분실하였습니다. |1| 2012-04-07 비공개 4480
7604 q할머니의 구원 |7| 2008-12-11 비공개 3170
1559 q성서나 신학을 통신으로 공부 할수 있는지요? 2001-07-01 비공개 1160
9296 q이혼남(개신교) 과 혼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. 2011-01-07 비공개 3070
10687 q용서에 대하여 |6| 2014-08-20 속죄와 참회 1,0270
10688    aRe:용서에 대하여 2014-08-20 비공개 5411
10689       a예수회 정규한 신부님의 상처와 용서 / 특강 |1| 2014-08-20 비공개 1,7450
12416 q여자와 아이가 남자보다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더 쉬운 것 같습니다... |1| 2020-09-30 비공개 8740
8846 q어떤일을 하면 좋을까요. |4| 2010-04-22 비공개 2710
8851    aRe:어떤일을 하면 좋을까요. |1| 2010-04-26 비공개 970
9549 q사제는 모든 신자들의 아버지 |1| 2011-07-13 비공개 5020
9858 q세례받을수있나요? |2| 2012-04-06 비공개 2790
7606 q기도해 주세요. |9| 2008-12-12 비공개 3240
1560 q참자 참자 참고 기다리자 (1558) 2001-07-02 비공개 2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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