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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074 목숨을 걸다 2017-01-30 김종업 1,4173
213507 [주문모합창단]가톨릭전례음악특강10/14(토) "서방세계의 첫번째 음악기록 ... 2017-10-09 심준보 1,4170
217767 ★ 감사인생 |1| 2019-04-09 장병찬 1,4170
218235 '자아발견과 의사소통 훈련'프로그램 안내 2019-07-04 이봉하 1,4170
219958 서울대교구 지침 2020-04-02 김재환 1,4170
22205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2-21 장병찬 1,4170
227125 굿뉴스 홈페이지 운영에 대한 건의 |1| 2023-02-03 정용주 1,4174
30099 김상국 신부님 안녕히가세요 2002-02-22 정봉덕 1,41621
127435 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 대한 빌라도의 행동에 대한 고찰 |21| 2008-11-24 장병찬 1,41611
127446     그 용기는 어디서....!! |11| 2008-11-24 정유경 4456
127455        정유경씨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렇지요... |19| 2008-11-24 황중호 51414
127488           Re:신부님, 선교하시는 것은 좋으나... |3| 2008-11-25 이성훈 3572
127461           신자라면 목자이신 신부님 말씀에 마땅히 귀 기울여야 |3| 2008-11-24 박여향 1846
127448        그 의도가 잘못된 것입니다. ^^ |3| 2008-11-24 유재범 24412
127442     이제 그만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. (냉무) |5| 2008-11-24 소순태 28113
127439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1| 2008-11-24 장병찬 4906
127441        Re: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7| 2008-11-24 곽운연 36310
127438     Re:창피한지도 모르고 2008-11-24 곽운연 2776
211220 1억2백80여만원을 봉헌한 교회직원, 30여년간 그리많지 않은 급여에서,매 ... 2016-08-19 박희찬 1,4161
212587 전주교구 고산성당 십자가의길 2017년 2017-04-13 이정열 1,4160
213812 성경 쓰기가 안되요. |1| 2017-11-27 김준환 1,4160
217260 미사 봉헌하는데 헛기침 크게 해 대는 형제님들, |1| 2019-01-08 손대화 1,4161
219075 "검찰개혁 누가 못하게 했나" 송곳질문... 문 대통령의 답변은 2019-11-20 이바램 1,4163
219295 말씀사진 ( 콜로 3,13 ) 2019-12-29 황인선 1,4161
221017 하느님의 뜻을 분별 하라 2020-09-28 유경록 1,4161
221027 서버 응답이 늦어지고 있음 |1| 2020-10-01 윤종문 1,4160
224617 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 시대에 이 삶을 살 영혼들은 창조된 만물이 하느 ... |1| 2022-03-04 장병찬 1,4160
55309 추적 60분 방송분에 대해서 2003-07-27 오지환 1,41518
55317     [RE:55309]맞습니다.. 2003-07-27 곽일수 2736
207276 모세 선교단과 예수전도단 하느님의 음성듣기 2014-09-11 이효숙 1,4154
216313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2018-09-23 이부영 1,4150
220893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20-09-03 주병순 1,4151
22205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2-20 장병찬 1,4150
223547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... |1| 2021-09-23 장병찬 1,4150
223595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2021-10-01 주병순 1,4150
226079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10-07 장병찬 1,4150
18979 등잔밑이 어둡다(?)-사무원 해고... 2001-03-30 박지영 1,41461
202213 이런 주임신부 어찌 받아 들여야 하나요? |10| 2013-11-13 신유섭 1,4140
202304     Re:이런 주임신부 어찌 받아 들여야 하나요? 2013-11-19 정인철 3581
202230     주님이 원하신다면 똥 퍼드리겠습니다. |1| 2013-11-14 국중권 6881
202227     사실이라면 그 주임신부님도 미쳤군요 2013-11-14 류태선 8060
202225     Re:이런 주임신부 어찌 받아 들여야 하나요? 2013-11-14 우영택 7450
211082 여성을 보는 동, 서양의 차이 . |2| 2016-07-29 유상철 1,4144
213280 오직 믿음 부인하는 목사들이 의외로 2017-09-02 신윤식 1,4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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