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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546 성 김대건 신부님의 약사 2007-09-17 박희찬 8431
113544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9월 제70회 2007-09-16 손재수 873
113543 안녕하세요? 웃음치료사 아가다수녀입니다. 2007-09-16 이미숙 5660
113542 신정아씨를 보니 맘이 아프내요 |7| 2007-09-16 김현욱 7368
113541 거룩한 미사[5] |2| 2007-09-16 이현숙 2763
113538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07-09-16 주병순 1243
113534 음악파일에 관하여 도움을 청합니다 2007-09-16 오병호 1700
113545     Re:그냥 아는대로 말씀드립니다. |2| 2007-09-16 김영훈 1250
113531 가을이 오면 더욱더 그리워지는.... |21| 2007-09-16 권태하 97521
113530 9월16일은 김대건신부님 순교 161주년! 2007-09-16 박희찬 1430
113529 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13 / 근육과 눈(雪) - Marta Minuj ... |16| 2007-09-16 배봉균 26010
113528 학력의 노예 2007-09-16 유경록 1540
113527 놀토 청소년 집단상담 "별" 참가자 모집합니다 2007-09-15 맹지영 1010
113526 연변 작가들과 함께 했던 색다른 시간 |3| 2007-09-15 지요하 1866
113525 고통중에있는사제를 위하여 |2| 2007-09-15 박춘식 60210
113524 가톨릭인터넷언론 <지금여기>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|1| 2007-09-15 정중규 4833
113523 가을 야생화를 보며 |23| 2007-09-15 최태성 3614
113520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고통의 성모 ... |2| 2007-09-15 주병순 2273
113519 향기로운 하루는 ... |9| 2007-09-15 신희상 3583
113518 신앙의 탯줄, 은총의 젖 |18| 2007-09-15 배봉균 3669
113517 어학연수와 조기유학 2007-09-15 허현순 1720
113516 시립병원 원목하시는 분 아시면 소개 좀 2007-09-15 김영훈 1600
113511 세상이 점점 달라지고 있다. 2007-09-14 이병렬 5230
113510 아름다운 성모촛불대/전기촛불 2007-09-14 이종걸 2390
113509 峰우리를 휘감아 돈 雲霧, 지리산-천왕봉 |7| 2007-09-14 양명석 3112
113508 오늘도 오리 가족은 행복해~~ |16| 2007-09-14 배봉균 30911
113507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07-09-14 주병순 822
11350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7-09-14 강점수 2313
113505 B 신부님께서 보내주신 편지 |12| 2007-09-13 권태하 1,30824
113504 메밀꽃 필 무렵 ---효석문화제--- |10| 2007-09-13 홍천애 4224
113502 수서동성당 사무원 모집 2007-09-13 안미영 2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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