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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275 그분 안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바치는기도 2007-09-04 김건호 4691
113274 부산교구 50주년기념 "인권영화제" 무료초대 2007-09-04 김검회 820
113273 산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다 2007-09-04 박남량 1393
113270 우리 스스로 깨끗해져야합니다... |3| 2007-09-04 신희상 2763
113269 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으십니다. 2007-09-04 주병순 713
113268 평신도의사제직,예언직,왕직..(바티칸공의회) |4| 2007-09-04 정철우 1,4842
113276     Re:"예수님은 분명히 지금말로하면 평신도이셨습니다." |17| 2007-09-04 정철우 1771
113267 축복안수권보다 나은 순종의 신학자, 순수교리자, 순수기도자(준비예측문체) 2007-09-04 윤영준 970
113265 사제들 비판 -하느님께 맡기는 게 도리 |16| 2007-09-04 양명석 99818
113264 논객(論客)과 Trouble Maker와는 질이 다릅니다. 2007-09-04 권태하 1,07928
113263 순교자 성월 9월 중 천진암 성지 기념제 2007-09-04 박희찬 1270
113261 눈을 감고 갈까, 아니면 피해갈까? |2| 2007-09-04 송동헌 57624
113260 청년성서모임중 가입비를 받는 곳 이해가 안가내. |4| 2007-09-04 김대형 2230
113250 비나리 달이네집 중에서 |1| 2007-09-03 유경이 1330
113247 풍성한 수확 |12| 2007-09-03 배봉균 2018
113246 테레사 편지에 담긴 이야기 2007-09-03 양명석 2493
113245 다시 떠나는 날 |3| 2007-09-03 신성자 3864
113244 한여름에 향기가 진동하는 꽃들 2007-09-03 한영구 1422
113243 스스로 만드는 향기 2007-09-03 박남량 1492
113242 신앙인아카데미 가을강좌 안내 2007-09-03 신앙인아카데미 1322
113241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07-09-03 주병순 803
113240 사랑은 온유하며 ... |10| 2007-09-03 신희상 3985
113238 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10 / 88 서울 올림픽 - Mauro Stac ... |12| 2007-09-03 배봉균 2567
113236 이 세상은 살만한 가 봅니다. |1| 2007-09-02 김혜영 4176
113234 내 사랑하는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 2007-09-02 이현숙 3943
113232 감히 누가, "사제 퇴진 운동"을 한다는 말인가! |12| 2007-09-02 권태하 2,19833
113280     Re:감히 누가, "사제 퇴진 운동"을 한다는 말인가! 2007-09-04 이승우 4363
113231 아버지의 마음 |11| 2007-09-02 최태성 3347
113229 사제 퇴진 운동을 보고 2007-09-02 송동헌 1,00816
113227 수서동 성당 사무원 모집 2007-09-02 안미영 2050
113219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은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07-09-02 주병순 2584
113216 어르신을 자식의 마음으로 정성껏 모셔드립니다. (효하는 집) 2007-09-02 전재순 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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