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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851 우리 농장을 방문해 주세요 |2| 2007-08-21 이원무 2211
112849 주일미사 미참석에 대한 문의 |2| 2007-08-21 정회종 4320
112848 시원한 겨울사진 100 여장 |8| 2007-08-21 배봉균 2727
112847 영원 |1| 2007-08-21 이현숙 9892
112845 하느님의 자비(2) 2007-08-20 이현숙 1873
112844 하느님의 자비(1) 2007-08-20 이현숙 1832
112842 대치3동 성당 홈페이지가 새롭게 시작됩니다. |2| 2007-08-20 안정방 4640
112840 성지가 없어요 왜 2007-08-20 하상록 2300
112843     Re:순교의 땅 경주-진목정 2007-08-20 김광태 1352
112839 위대한 자비의 시간 2007-08-20 이현숙 3001
112838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는 5단기도의 풍부한 은총 2007-08-20 이현숙 8751
112836 부탁드립니다... 2007-08-20 김원남 3002
112835 순교자 현양 특별강론과 미사봉헌 2007-08-20 한국순교자현양회 1520
112834 [9월] 천주교 상도동성당 수화교실 개강안내. 2007-08-20 서태원 660
112833 빈첸시오 1500차 |1| 2007-08-20 김형식 1152
112831 무더운 날은 가고 그리움만 남는다... |18| 2007-08-20 신희상 3994
112830 가톨릭 생활성가 인터넷 방송 off line 공연 2007-08-20 신기룡 1021
112829 예수님의 이미지 |2| 2007-08-20 양태석 2511
112828 이해인 시 / 사랑은 어디서나 2007-08-20 박남량 5561
112827 마음의 주인이 되라 2007-08-20 박남량 1271
112826 봉사를 빙자한 돈에 멍든 요한의집, 노인의 쉼터가 아닌 노인의 죽음터. 2007-08-20 안효석 4651
112825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희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 |1| 2007-08-20 주병순 722
112823 파티마에서 성모님과 루치아수녀님과의 대화중에서......... 2007-08-20 김영조 2280
112855     영문싸이트에 두가지 표현이 있네요...... 2007-08-21 김영조 620
112822 대형화의 추구가 한국교회 위기의 주범-김경호 2007-08-20 신성자 1622
112821 정진석 추기경님께~ |14| 2007-08-20 이진영 7226
112819 럭셔리와 싼티사이에서 - 심명희 마리아 |3| 2007-08-19 신성자 3127
112814 문제제기 1 - 개신교는 형제, 천주교는 이단 |17| 2007-08-19 이인호 1,1490
112817     Re:개신교 교우들도 형제란 말을 쓰나요 2007-08-19 김대형 1980
112816     Re:맞습니다.가톨릭은 유아세래자한테도 배타적이죠. |7| 2007-08-19 김대형 2750
112813 8월 18일 썸머비치에 참석하신 각교구 달리미님께 감사드립니다. 2007-08-19 진승우 760
11281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 2007-08-19 주병순 1713
112811 서울주보 8월19일 날짜 '말씀의 이삭'에 대해 의문점이 있습니다. |4| 2007-08-19 정성미 2380
112805 한 여름 산 숲 |27| 2007-08-19 최태성 37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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