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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204 말씀 앞에서 솔직하십시오 2025-02-20 김중애 1533
180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0) 2025-02-20 김중애 1895
180202 매일미사/2025년2월20일목요일[(녹) 연중 제6주간 목요일] 2025-02-20 김중애 1131
18020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영원히 빛나는 계약의 표징이자 구원의 표징 “ |2| 2025-02-20 선우경 2005
180200 연중 제6주간 금요일 |3| 2025-02-20 조재형 1762
1801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27-33 / 연중 제6주간 목요일) 2025-02-20 한택규엘리사 1070
180198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의 목적은 ‘구원의 은총’을 얻는 것 하나뿐입니다. ... 2025-02-19 최원석 1741
180197 반영억 신부님_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2025-02-19 최원석 1553
180196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~배척을 받아 죽 ... 2025-02-19 최원석 1463
180195 양승국 신부님_이토록 부족함에도 불구하고! 2025-02-19 최원석 1513
180194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2025-02-19 최원석 1151
180193 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4054) 2025-02-19 김명준 1041
180192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5-02-19 장병찬 1260
180191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... |1| 2025-02-19 장병찬 1070
180190 ★4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"만군의 하느님"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5-02-19 장병찬 850
180188 소화 성인 전기 관련건 2025-02-19 최원석 970
180187 ■ 예수님만을 메시아로 고백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6주간 목요일(마르 ... 2025-02-19 박윤식 1281
180186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25-02-19 주병순 960
180185 오늘의 묵상 (02.19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9 강칠등 1333
180184 2월 19일 / 카톡 신부 2025-02-19 강칠등 1257
180183 [연중 제6주간 수요일] 2025-02-19 박영희 2033
180182 연중 제6주간 목요일 |2| 2025-02-19 조재형 3206
18018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개안(開眼)의 여정 “무지(無知)에 대한 답은 |2| 2025-02-19 선우경 1947
180180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. 2025-02-19 김중애 1714
180179 말씀의 결실 2025-02-19 김중애 1242
180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9) 2025-02-19 김중애 2224
180177 매일미사/2025년2월19일수요일[(녹) 연중 제6주간 수요일] 2025-02-19 김중애 901
18017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22-26 / 연중 제6주간 수요일) 2025-02-19 한택규엘리사 1000
180175 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... |1| 2025-02-18 장병찬 940
180174 † 019.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 ... |1| 2025-02-18 장병찬 1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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